TYM - 농슬라, 자율주행 트랙터, 농기계, 우크라이나 재건

▷ 종목관련 이슈

 

●시총 : 3,953억(2022.12.12)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31.4%

●미상환전환사채 : X 

●관련테마 : 우크라이나재건, 자율주행, 농기계, 자율주행트랙터, 북미수출

▷관련기사

우크라이나 지원 나선 TYM…5억 상당 농기계 기부//2022.10.27, 한국경제 민경진 기자  농기계 전문 기업 TYM은 우크라이나 경제 재건을 돕기 위해 총 5억원 상당의 현금 및 농기계 제품을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을 통해 기부(사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기증한 트랙터는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농업은 물론 건설 및 공사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T475’와 ‘T575’ 등이다. TYM은 지원한 트랙터의 현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후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농기계 빅2 대동·TYM, 글로벌 질주…올해 실적 농사 '풍년'//2022.12.12,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농기계 빅(Big)2 대동과 TYM(옛 동양물산기업)이 코로나 위기, 해외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글로벌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며 올해 실적 농사는 풍년이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대동이 업계 최초로 ‘매출 1조’ 클럽을 가입한데 이어 올해는 TYM까지 매출 1조원 달성이 확실시된다. TYM도 북미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올 3분기 기준 현지 딜러점 수는 330여개로 전년 동기보다 10%가량 증가했다. 국제종합기계 수출 브랜드 ‘브랜슨(Branson)’과 통합한 후 현지 경쟁력은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브랜슨의 경우 지난 6월 발표된 ‘2022 북미 딜러스 초이스’ 트랙터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될 만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농슬라' TYM, 북미 점유율 높인다…비장의 무기는 '이것'//2022.12.02,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농기계 전문 제조 업체 TYM의 북미 시장 트랙터 수출이 호조세다. 트랙터에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되면서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TYM은 지난해 국제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자율주행 이앙기를 선보였다. 향후 자율주행 기능과 데이터 수집을 할 수 있는 텔레매틱스 시스템이 탑재된 트랙터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트랙터와 자율주행 기술의 접목이 플랫폼 서비스까지 확대될 수 있다. 이 연구원은 "이 점을 감안한다면 농기계 제조 업체에 국한되어 있던 동사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TYM 승용이앙기, ‘직진 자율주행’ 1인 이앙 작업 기대//2022.04.01, 농업인신문 정우철 기자 ㈜TYM(구 동양물산기업)의 PRJ 8조 및 PR 6조 이앙기는 두 제품 모두 자율주행 이앙기로, 빠르고 정확한 고정밀도 이앙 작업이 가능하다. GPS 자율주행 기능 기반 이앙기는 작업자가 보조 작업자 없이 혼자서도 작업을 할 수 있어 작업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이 장점이다. 간단한 HST 조작만으로 U턴, 백턴 자동 선회가 가능해 미숙련자도 간편한 이앙 작업이 가능하다.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연간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분기 재무추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주요 제품 및 사업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tym.world/ko/

▷ 주요 파트너사

출처 : tym.world/ko/

▷최근 차트 (2022.12.14 오전 10시45분)

출처 : 키움증권 HTS

 448일선을 찍고 저점을 높혀가면서 모든 이평선을 돌파하고 1차 저항구간대에 도달했다. 이평선이 모두 밀집해있기 때문에 현 가격대를 잘 지지해준다면 추가 시세도 가능해보인다. TYM의 경우 2022년 기준 PER 3.3배수준으로 저평가 돼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런 종목은 단번에 큰 시세를 기대하기 보다는 주가가 빠질때마다 조금씩 모아가고 천천히 수익실현하는 방식의 투자가 더 적합해보인다. 

 

※이 글은 종목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목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나무기술 - 애플페이 및 AI 관련 테마주

오픈베이스 - 카카오먹통 반사이익, 보안, AI/데이터 관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