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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관련 이슈
연우는 대표적인 리오프닝주로 분류된다. 리오프닝이 되면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을 것이고, 마스크를 벗으면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고,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 화장품 용기에 대한 수요도 늘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연우는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업체다. 참고로 2022년7월1일 한국 화장품 ODM 1위 한국콜마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시총 : 2,287억(2022.12.2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60.3%
●미상환전환사채 : X
●관련테마 : 중국리오프닝, 리오프닝, 화장품, 화장품부자재, 한국콜마, 화장품용기
▷관련기사
[특징주] 연우 주가 10% 상승…中 코로나19 방역 완화 소식에 강세 (jejutwn.com)//2022.12.05,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서아 기자
연우 주가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완화 소식에 화장품주로 부각돼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연우의 지배회사·종속회사는 펌프, 튜브 용기의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의 화장품 용기를 제조, 공급하는 사업을 주요 목적 사업으로 영위한다. 국내 매출처로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연우, 브랜드 포트폴리오 기반 확대 - 인포스탁데일리 (infostockdaily.co.kr)//2022.08.30, 윤서연 기자 연우가 브랜드 포트폴리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30일 연우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0% 감소한 1289억원, 영업이익은 59.2% 감소한 67억원이라고 전했다. 주요 고객사의 중국향 매출 부진 영향으로 고정비 부담이 증가한 탓이다. 해외는 북미에서 주요 고객사 재고가 소진되며 하반기 점진적인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 유럽과 중국의 탑라인은 점차 회복되는 분위기다. 일본과 기타 아시아 역시 업황 회복에 따른 점진적인 매출 개선 흐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연우는 국내 화장품 부자재 생산업체 톱2 상장사로 중국향 매출이 높은 대형 브랜드사 위주의 고객사 럭셔리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콜마, 연우 자회사 편입 완료..."화장품 밸류체인 구축" - 전자신문 (etnews.com)//2022.07.05, 박효주 기자
한국콜마가 화장품 용기 1위 업체인 연우 지분 55% 인수를 통한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이번 결합으로 한국콜마는 수직화된 화장품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갖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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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추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주요 제품 및 사업 현황
▷주요 고객사 :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미국 PKG, 유럽 Qudapack 등(중국 상해/저장성 후저우에 생산법인 설립)
▷최근 차트 (2022.12.22)
중국리오프닝이 지속되고 있는만큼 재료는 여전히 살아있다. 만약 코로나 재확산이 심해져서 중국 리오프닝 관련종목들에 조정이 크게 온다면 오히려 기회가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연우 차트는 18000원부근에서 지속적으로 지지를 받아주면서 추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현추세를 깨지 않는다면 추가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 지속적으로 관심가져보자.
※이 글은 종목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목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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