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수안개1 [호텔/오스트리아/할슈타트] 제호텔 그뤼너 바움 (Seehotel Grüner Baum) 시호텔 그루너 바움 할슈타트 호텔 체험 '제호텔 그뤼너 바움 (Seehotel Grüner Baum)' (또는 시호텔 그뤼너 바움) 할슈타트는 내 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차를 타고 이동하며 보이는 호수와 산의 조화로운 풍경과 맑은 공기는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듯 했다. 우리는 잘츠부르크에서 버스와 기차 그리고 페리를 타고 할슈타트로 이동했다. 다양한 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이동하기 때문에 이동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우리가 묵은 호텔의 이름은 '제호텔 그뤼너 바움(Seehotel Grüner Baum)'인데 사이트에 따라서 '시호텔'이라고 하는 곳도 있다. 호텔스닷컴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는 것 같고 트립어드바이저나 부킹닷컴에서 검색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잘츠부르크 -> .. 2020. 4.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