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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바라보기/나를 위한 종목 공부

갤럭시아머니트리 - NFT, STO 관련 소식에 반응해주는 대장주(Feat, 갤럭시아넥스트)

by BUlLTerri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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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galaxiamoneytree.co.kr

▷ 종목관련 이슈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사업은 전자결제, 모바일쿠폰, 편의점결제가 메인이다. 다만 주가의 반등은 자회사 '갤럭시아넥스트'의 NFT와 관련된 재료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늘의 주가 반등은 '차지인;과 충전 인프라 기반 STO 상품화 업무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에서 나와줬다. 정부에서 STO를 제도권하에 두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향후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STO, NFT 관련 정책이나 소식에 귀를 기울이면서 모니터링을 해볼만한 종목이다. 

 

●시총 :2,259억(2023.11.06)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54.65%

●미상환전환사채 : X

●관련테마 :STO, 증권형토큰, 가상화폐, 블록체인, NFT, 갤럭시아넥스트

 

▷관련기사

국내 ST(토큰증권)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 '차지인'과 토큰증권 상품 출시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갤럭시아머니트리 본사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이사, 최영석 차지인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반의 토큰증권 상품 설계 및 발행 플랫폼 구축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200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전자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PG사다. 2021년부터 블록체인/NFT(대체불가토큰) 등 신사업에 진출하기 시작해 최근 STO 부문까지 확대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탄소배출권 STO, 신재생에너지 STO를 포함해 총 3개의 금융샌드박스 신청을 계획 중이다. 그는 "토큰증권 특성상 상품의 구조를 잘 짜는 게 핵심"이라며 "회사는 선제적으로 계좌관리기관, 신탁기관, 기초 상품 기업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STO 구조를 짜 둔 상태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현재 오프라인 서비스에 애플페이와 삼성페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애플페이 거래가 가능하며 애플페이를 통한 거래대금 및 매출은 이번 달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토큰증권(STO)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금융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유진투자증권, SK증권과 기후 핀테크 스타트업 파이브노드가 함께한다.이에 따라 갤럭시아머니트리는 토큰증권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초자산 신탁과 토큰 증권 발행을, SK증권은 계좌관리기관 역할을, 파이브노드는 컨소시엄 총괄로 투자자 모집 및 토큰화를 담당한다.
삼성전자가 가전 수요 둔화에 맞서 새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사업 태스크포스(TF)를 가동 슬립테크, 대체불가토큰(NFT) 영역을 우선 발굴 대상으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소식에 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가 강세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예술품 등에 블록체인을 접목한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갤럭시아머니트리가 발행한 가상화폐 '톨'(XTL)은 거래소 고팍스에 상장돼있다. 톨은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자산으로 머니트리 앱에서 캐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톨은 과거 좁쌀이란 이름으로 불리다 이름이 바뀐 코인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대표 신동훈)가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전문업체 카르도와 STO(증권형토큰)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자회사 갤럭시아넥스트와 갤럭시아메타버스를 통해 NFT(대체불가능토큰)를 비롯한 블록체인 사업을 영위 중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자회사 갤럭시아넥스트와 갤럭시아메타버스를 통해 NFT(대체불가능토큰)를 비롯한 블록체인 사업을 하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올해는 우리 자본시장 제도의 국제적 정합성을 높이고 자본시장이 실물 분야 혁신을 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금융위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익숙하지만 낡아버려서 글로벌화된 우리 자본시장에 더 이상 맞지 않는 기존 규제의 틀(외국인 투자자 등록제)을 과감히 깨고, 새롭게 등장한 기술(STO)을 우리 자본시장으로 수용해 혁신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한편, 갤럭시아머니트리 자회사 갤럭시아넥스트에서는 블록체인 기반의 NFT·STO 발행 블록체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너3세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꽂힌 NFT(Non 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사업을 키우기 위해 전사적인 총력지원이 가동됐다. 조현준 회장이 운영하는 그룹 내 또 다른 소그룹인 일명 ‘갤럭시아그룹’에 효성 계열사가 동참하면서다. NFT사업은 조현준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갤럭시아머니트리의 100%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가 주도한다. 효성 계열사는 물론 이종업계 타사와도 협업하며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NFT는 지난해 초부터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NFT사업에 뛰어든 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도 역대급으로 올랐다.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연간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분기 재무추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주요 제품 및 사업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IR협의회 갤럭시아머니트리 기술분석 보고서
출처 : metagalaxia.com
출처 : www.galaxiamoneytree.co.kr
출처 : www.galaxiamoneytree.co.kr
출처 : www.galaxiamoneytree.co.kr
출처 : www.galaxiamoneytree.co.kr

▷주요 파트너사 : 통신3사, 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 네오위즈, 카카오, 쿠팡, 야놀자,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편의점 

출처 : www.galaxiamoneytree.co.kr

▷최근 차트 (2023.11.07)

출처 : 키움증권 HTS

차트상으로는 4,000원 부근이 진바닥으로 보인다. 2023년1월초에도 4,000원 부근을 지지해주고 급등이 나왔고 10월20일경 4,000원 부근을 찍고 현재의 상승을 보여줬다. 차트만 보자면 역시나 224일선 과 6,000원 부근 지지가 중요할 것 같다. 다만 최근 시장의 주도 테마는 공매도금지 관련 종목들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정책이 없다면 개별적인 테마로 봐야해서 소외가될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보수적으로 지지선을 확실히 지지해주는지 확인하고 매매를 고려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이 글은 종목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목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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