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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스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전문기업(Feat, 애플, 비전프로)

by BUlLTerri 202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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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ses.co.kr

▷ 종목관련 이슈

 코세스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 후공정 장비인 솔더볼 어태치 장비, 레이저 어플레이션, 패키지 스택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세계최초 마이크로LED 리페어 핵심장비를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다는 이력으로 삼성전자가 메타버스 관련 사업에 투자를 하거나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업소식이 들려오면 시세를 준다. 
 최근 애플의 비전프로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으로 바닥권에 있던 비전프로 및 메타버스 관련주들에 수급이 쏠리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벤트인 만큼 관련 종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모니터링이 필요해보인다. 특히 코세스는 레어저 커팅 장비를 애플 에어팟 생산 공정에 납품하고 있으며 애플 비전프로 생산라인에 들어가는 DDIC Laser Cut 장비와 SIP PKG 장비도 독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비전프로 관련 수혜주가 될 수 있다. 

 

●시총 : 19,53억(2024.01.02)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49.52%

●미상환전환사채 : X

●관련테마 : 비전프로, 애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로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장비, 마이크로디스플레이, 메타버스

 

▷관련기사

애플이 이달말 신제품 '비전 프로'를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일 중국 언론 화얼졔졘원에 따르면 애플의 협력사들은 비전 프로 헤드셋이 27일 미국 시장에 정식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비전 프로 헤드셋의 디스플레이 주 공급업체는 소니이지만, 중국 기업도 일부 물량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국 기업이 비전 프로 생산 능력 확장 여부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비전 프로 헤드셋에 적용되는 OLEDoS(실리콘 기반 OLED) 디스플레이는 컬러필터(CF)와 WOLED 조합을 사용한다. WOLED에서 백색광이 나온 후 RGB 컬러필터를 통해 색채를 구현한다.
북미 2차전지 배터리 공정 장비 고객사인 Enovix(에노빅스)사가 Gen1(파일럿) 공정을 Gen2(d양산 공정)으로 업그레이드한 생산 라인을 공개했으며, 코세스가 Gen2를 턴키로 수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코세스는 2차전지 분야에서 북미 배터리회사와 본격적인 제조 공장 구축을 위한 장비 출하를 진행 중이다.
▶코세스는 반도체 분야에서 전세계 6개국 약 4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특히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제이셋스테츠칩팩코리아 등 글로벌 패키징 기업 등의 후공정 투자에 직접적인 수혜를 볼 전망이다.특히 솔더볼 어태치(Solderball Attach), 레이저 어블레이션(Laser Ablation), 패키지 스택PKG Stack)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세스는 SiP(Single inline Packaging) 레이저 커팅장비를 애플 에어팟 생산 공장에 납품하고 있다. 애플 비전프로(MR헤드셋) 생산라인에 들어가는 DDIC Laser Cut 장비와 SIP PKG 장비도 독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알려 졌다. PKG Laser Cut 설비 양산도 기대하고 있다.
반도체 후공정장비 제조기업 코세스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회사가 제출한 올해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다국적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코세스는 미니LED ,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용 리페어 핵심 공정 장비를 개발한 후 양산에 성공해 지난 2018년 삼성전자에 공급한 이력이 있다. 마이크로LED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수율을 올려주는 리페어 장비가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코세스는 미니LED와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용 리페어 핵심 공정 장비를 개발한 후 양산에 성공, 지난 2018년 삼성전자에 공급한 이력이 있어 향후 수혜 기대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코세스는 미니LED와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용 리페어 핵심 공정 장비를 개발한 후 양산에 성공해 지난 2018년 삼성전자에 공급한 이력이 있어 향후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마이크로LED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수율을 올려주는 리페어 장비가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세스는 북미 배터리 제조회사와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89억7589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24.5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공개한 차세대 메타버스 헤드셋을 개선하기 위해 삼성리서치아메리카를 깜짝 방문했다는 소식에 코세스가 강세다. 코세스는 메타버스 핵심장비로 알려져 있는 리페어 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한편 코세스는 공정 단순화를 적용한 '마이크로LED 리페어 장비'를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샘플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마이크로LED 리페어 장비'는 코세스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장비로, 코세스만 유일하게 제작 가능하다.
코세스는 메타버스 구현에 필요한 미니·마이크로LED의 생산 수율 높여주는 리페어 장비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업체다. 특히 삼성전자에 리페어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코세스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제이셋스테츠칩팩코리아 등이다.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연간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분기 재무추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주요 제품 및 사업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2022.01.20, ir협의회 코세스 기술분석보고서
출처 : www.koses.co.kr

 

▷주요 고객사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BOE, CSOT 등 

 

▷최근 차트 (2024.01.03)

출처 : 키움증권 HTS

 지난 6월경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는 이력으로 HBM 관련주로 부각받아 약 50%가량 주가 상승을 보여줬다가 현재는 상승분을 거의 대부분 반납하고 11,000원 부근에 위치해 있다. 충분한 조정을 받은 상태에서 애플 비전 프로 출시 소식이 들려오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장기 이평선인 224일선을 주요 지지선을로 잡고 애플 비전 프로 일정에 맞춰서 조정시마다 모아가는 전략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인다. 다만 애플 비전 프로 일정관련해서 코세스가 수혜주라고 혼자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주가가 하락할때마다 매수세가 붙어주는지 시장에서 관심을 갖고있는지 체크해가면서 매매해야한다. 시장의 눈으로 종목과 기대감을 바라봐야 한다. 

 

※이 글은 종목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목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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