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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 아시아 1위 원격 SW 기업 (Feat, 저출산 대책, 재택근무)

by BUlLTerri 2024.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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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rsupport.com

▷ 종목관련 이슈

 알서포트는 아시아 1위, 글로벌 5위 원격 S/W 기업으로 원격지원에 관한 서비스를 대부분 제공한다. 그런 탓에 과거 코로나19때 재택근무주로 시세를 줬던 이력이 있다. 최근에는 저출산 대책으로 '재택근무' 관련 테마에 엮이면서 큰시세를 줬다. 저출산과 연관된 정부의 정책은 총선과 대선에서도 지속적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보면 좋다. 

 

●시총 :2,753억(2024.01.18)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26.12%

●미상환전환사채 : X

●관련테마 : 저출산 대책, 정부정책, 재택근무, 원격지원, 온라인수업

 

▷관련기사

더불어민주당은 2자녀 출생 시 24평 주택을, 3자녀 출산 시 33평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저출산 종합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도 오늘 오후 저출산 패키지 공약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국민이 직접 제안하는 '국민택배' 플랫폼을 개설하겠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포시에스는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재택근무 분야의 전자계약 서비스 공급기업에 선정된 바 있어 재택근무 관련주로 꼽힌다. 또 알서포트는 현재 독자적인 원격 기술을 기반으로 2001년부터 원격지원, 원격제어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알서포트의 원격접속·제어 서비스 '리모트뷰(RemoteView)'는 재택근무뿐만 아니라 원격지의 단말기 관리·제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도 최근 생중계된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유연근무,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를 노사 간 합의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히는 등 노동 개혁이 예고되면서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NTT 도코모와 GPU 가속 5G 네트워크 출범을 위해 손을 잡았다.알서포트는 비대면·원격 솔루션 기업이다. 올해 8월 알서포트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NTT도코모는 국내 기업인 알서포트에 투자해 지분 15.43%를 보유하고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의 목소리엔 힘이 있었다. 3년 이상 공들인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알피스’(RFICE)가 내년 초 글로벌 공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알피스는 영상&음성 통화·채팅·인공지능(AI) 비서,원격지원 기능 등을 탑재했다”며 “현재 일본 대형 통신사와 협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서 대표는 ‘리모트뷰 박스’(기업 원격제어 솔루션)도 기대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헬스케어 장비 및 병원 의료기기를 외부에서 원격으로 모니터링해 의사가 직접 컨트롤 할 수 있으며, 노후화된 생산라인 기기를 공장 관리자가 쉽고 빠르게 모니터링 한다.회사 대표 제품인 ‘리모트콜’(원격지원 SW)과 ‘리모트뷰’(원격제어 SW)는 삼성전자·현대차·LG전자·SK텔레콤·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대기업에 제공하고 있다.화웨이·레노버 등 총 20여개국 2만여 곳과 거래하고 있다.주주환원책을 고심하고 있을까. 서 대표는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 돼있다”며 “주가는 6000원 이상 가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서 대표는 “주가 안정을 위해 추가 장내 매수와 내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긍정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알서포트는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알서포트는 “사용자 편의 증대 및 제품 고도화에 따른 사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알서포트가 중국 비대면 수업 전환소식에 화웨이에 원격지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강세다. 중국 매체 등에 따르면, 상하이 교육당국은 오는 19일부터 상하이시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 대해 전면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알서포트는 지난 2009년 중국법인 설립 이후 2015년 중국 화웨이에 원격지원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 중이다. 또 이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대면 기술 수요 확대로 급성장한 원격제어·화상회의 기업 알서포트가 지난해 한국·일본에서의 성과를 동력 삼아 성장을 가속화한다. 창립 20주년인 올해 500억원대 매출 목표를 내걸고, 화웨이 등 현지 대기업 고객 확보로 물꼬를 튼 중국 시장 입지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진출과 더불어 증강현실·가상현실(AR·VR)을 접목한 업무용 메타버스(Metaverse) 구현을 위해 중장기 기술개발 투자도 추진한다.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연간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분기 재무추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주요 제품 및 사업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www.rsupport.com
출처 : www.rsupport.com
출처 : www.rsupport.com

 

▷주요 고객사 : 삼성전자, LG전자, NTT DOCOMO, 국내 통신3사, 델, 포스코, 안랩 등 

출처 :  2015년 정기 IR 배포자료

 

▷최근 차트 (2024.01.19)

출처 : 키움증권 HTS

 코로나 급등이후 장기적으로 하락을 지속하다가 현재는 바닥을 찍고 장기이평선이 224일선을 도파하며 추세전환에 성공했다. 1월18일 저출산 정책주로 엮이면서 거래대금이 1300억원 가까이 터져줬기 때문에 조정을 줄때마다 주요 이평선에서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오늘도 차트상 저가위치가 좋기 때문에 1월18일의 종가를 깨지 않는지 지켜보면서 매매 계획을 세워보면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종목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목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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