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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관련 이슈
ㅇ최근 사우디 투자부 장관과 현지 사업 추진을 논의한다는 기사에 '네옴시티'관련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기업 개요
●시총 :22,462억(2022.11.13기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40.11%
●2022년 중순에는 태양광/풍력관련 주로 분류돼 몇차례 시세를 준 이력이 있다.
●22년 상반기 실적이 개선됐다. 매출이 전분기 대비 41%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전했다.
▲에너지신문, 대한전선 2분기 실적 비교(단위 : 백만원)
▷관련기사
대한전선, 사우디 투자부 장관 만나 현지 사업 추진 논의//2022.11.13 대한전선은 지난 11일 방한 중인 칼리드 알팔레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을 만나 사우디 투자·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추진하는 사우디 초고압케이블 생산 법인 설립을 포함해 현지에서 중장기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한전선은 지난 6월 사우디 설계·조달·시공(EPC) 회사인 알 오자이미 그룹과 합작 법인 설립 계약을 맺고 현지 초고압케이블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다. 회담에는 알팔레 장관을 비롯해 사우디 전력청 PDC의 마디 알도사리 최고경영자(CEO),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등이 참석했다. 출처 : 전자신문 박소라 기자 |
[특징주] 대한전선, '네옴시티' 사우디 투자부 장관 방한 예정… 아람코와 사업협력 부각//2022.10.27 칼리드 알팔레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이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사우디에 현지법인을 보유한 대한전선의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9시35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75원(5.24%) 오른 15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전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2022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에 참석해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다음 달 초 칼리드 알팔레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에는 본인이 직접 중소·벤처기업들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를 답방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대한전선은 2017년 첫 사우디 생산법인을 세운 바 있다. 대한전선이 사우디에 갖고 있는 현지법인은 전력장치를 생산하는 '사우디대한'(Saudi-taihan Co., Ltd.)이다. 올해는 두 번째 현지법인 설립을 결정하고 세계 최대 석유생산회사인 사우디 아람코(Aramco)와 사업적 협력을 강화키로 하는 등 사우디 내 사업 발판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대한전선은 아람코 측과 만나 사업적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아람코는 네옴시티를 비롯해 아람코는 사우디 정부 재정을 쥐고 있는 국영기업이다. 아람코와의 우호적 관계는 여러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데 유리하다. 출처 : 머니S 이지운 기자 |
[특징주] 대한전선, 640조 네옴시티 회동 기대감 속 사우디 현지 합작사 설립 부각//2022.08.26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달 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친환경 미래 신도시 '네옴시티'의 프로젝트 투자총괄 책임자를 만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옴시티 관련주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에 지난 6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초고압 케이블 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계약을 체결한 대한전선 주가가 강세다.대한전선은 지난 6월 사우디 송배전 전문 EPC기업인 모하메드 알-오자이미 그룹(Mohammed Al-Ojaimi Group)과 초고압케이블 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사우디 대한 케이블 & 솔루션'으로 명명했다. 사우디와 중동 등 인접한 국가에서 초고압 전력망 턴키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JV 투자 규모는 8000만달러(한화 약 1000억 원)이며, 대한전선이 51%를 출자한다. 공장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 소재 첨단 산업단지 7만㎡에 들어선다. 올해 3분기 법인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해 2023년 완공하는 게 목표다. 출처 : 머니S 이지운 기자 |
바이든 방한 소식에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 ‘대한전선’ 주가↑ [마감시황]//2022.05.16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 방한 소식에 대한전선(대표 나형균)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신재생 에너지 전력 체계 도입에 속도를 내는 바이든 행정부 수혜주로 지목된 영향이다. 이 기업은 전선 부문과 기타 부문으로 주요 사업을 펼친다. 주요 제품으론 초고압 케이블, 통신케이블, 자동 소포장 결속기(Copper Rod) 등이 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인 해저케이블과 태양광 케이블 등에 이어 산불과 폭설 등 극한의 상황에서 전력망 안정화를 꾀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현존하는 최고 등급인 500킬로볼트(kV) 지중 초고압 케이블의 생산과 운영 능력에 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중이다. 출처 : 한국금융 임지윤 기자 |
대한전선, 태양광 전용 케이블 ‘솔라인’ 출시//2022.01.10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이 태양광 전용 케이블 ‘솔라인(SolarIN)’을 출시했다. 특히 태양광 발전시스템 국제적 흐름에 따라 직류 1.5kV급으로 솔라인을 개발했다. 대한전선은 글로벌 공인인증기관 TUV라인란드로부터 국제표준규격 인증도 획득했다. 이를 통해 품질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솔라인은 솔라(Solar)와 라인(Line)의 합성어다. 태양 에너지를 선으로 전달한다는 의미가 있다. 출처 :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 |
▷재무추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주요 제품 및 사업 현황
- 쉽게 얘기해서 '전선'과 관련된 제품으로 매출을 내고 있다. 최근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로 분류된 이유도 이와 다르지 않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서 생선된 전기를 소비자에게 까지 전달하는 배선을 생산하는 회사라고 이해하면 된다.
▷최근 차트 (2022.11.14)
11월1일경 아람코와 관련된 기사가 시장에서 호재로 인식되면서 주가가 10%이상 급등했다. 거래대금도 1000억 이상 터지면서 네옴시티 관련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오늘(2022.11.14)은 이평선 위로 올라와주면서 이전에 물린 물량들을 소화해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2000을 돌파해준다면 매물대가 많지 않은 2100~2180까지는 비교적 쉽게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네옴시티 관련 재료로 상승한 만큼 2022년11월17일(빈살만방안)전후로 재료가 소멸되며 주가 상승분을 반납할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
※이 글은 종목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목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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