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티즈 - 자율주행, 배달로봇 관련주

출처 : www.robotis.com

▷ 종목관련 이슈

●시총 : 4,895억(2023.02.27)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33.8%

●미상환전환사채 : O

- 2021.12.17~2025.12.09 : 유통주식수 대비 약 2.1%

- 2023.06.24~2027.05.24 : 유통주식수 대비 약 2.2%

- 2023.06.24~2027.05.24 : 유통주식수 대비 약 6.4%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관련테마 : 로봇, 자율주행로봇, 배달로봇, LG전자, 집개미, 일개미, 실내자율주행로봇, 실외자율주행로봇

 

▷관련기사

로보티즈, 자율주행로봇 배달 가능 시대 열려-하나증권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2023.02.27, 최두선 기자 지난 21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심사 2소위 회의를 통해 자율주행로봇의 보도 통행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국회소의를 통과했다. 이어 지난 24일 열린 전체 회의까지 통과하며 자율주행로봇이 배달 가능한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로보티즈는 2019년 국내 최초로 실외 자율주행로봇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실증 특례를 받은 기업이다"라며 "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등의 기능적 기술 개발은 물론 여러 대의 로봇을 운용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까지 이미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는  실질적인 적용을 준비하는 비즈니스 시스템을 개발 중으로 광역 공간 내에서 배달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실증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다"라고 덧붙였다. [특징주]로보티즈, 최초 AI 로봇 인도주행 '독보적'…로봇 배달 시대 열린다 - 아시아경제 (asiae.co.kr)//2023.02.22, 박형수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2소위(위원장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는 회의를 열어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첨단로봇 산업 전략 1.0'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로보티즈는 5G통신 환경을 통해 3세대 솔루션 기술인 인공지능(AI) 기반 로보틱스 확장 기술과 구조 설계 및 해석기술을 바탕으로 자율 주행 로봇 '집개미'를 개발하고 있다. 일개미는 LG전자의 서비스로봇 분야 사업화를 위한 협력 파트너로서 LG 자율이동 로봇 모듈의 공동 개발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과제에 선정됐다. 실외 배송 로봇의 실증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실외 특히 인도와 횡단보도를 활용한 주행은 로보티즈가 국내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독보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로보티즈는 설명했다. '다이나믹셀 라인업' 늘리는 로보티즈, 시장 수요 확장 대응//2023.01.18, 더벨 윤필호 기자 로보티즈는 올해부터 핵심사업인 액츄에이터 브랜드 다이나믹셀의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액츄에이터는 로봇이 움직이는데 필요한 구동장치를 말한다. 로보티즈는 감속기와 제어기, 통신 등 기능을 하나의 모듈로 구현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관절마다 고유의 ID를 부여해 로봇을 하나의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운영한다.로보티즈는 미래 사업인 자율주행로봇의 본격적인 시장 확장 작업도 진행 중이다. 앞서 2021년 상용화를 마치고 그해 12월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과 실내 자율주행로봇 ‘집개미’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확장 나섰다. 이후 지난해를 자율주행로봇 사업 원년으로 정하고 다양한 호텔과 계약을 체결하며 영역을 넓혔다. [특징주] 로보티즈, 국내 최초 'K-로봇 ETF' 편입 예정에 상승//2022.10.21, 머니S 이지운 기자 로보티즈가 국내 최초 출시 예정인 로봇 ETF(상장지수펀드)에 편입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세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K-로봇액티브'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로봇주를 앞세운 상품으로는 국내 최초다. 비교지수인 'iSelect K-로봇테마 지수'의 구성 종목은 삼성전자, 현대차를 비롯해 로보티즈, 고영, 나무가 등의 중소형주도 편입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로봇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면서 투자 수요가 함께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물류 자동화에 이어 자율주행 로봇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테슬라는 최근 열린 'AI 데이 2022'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기도 했다.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시대' 성큼 앞당길 기술 - 머니투데이 (mt.co.kr)//2018.11.05, 이유미 기자 로보티즈의 주력 기술 중 하나는 2005년 국산화에 성공한 로봇용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이다. △디즈니 △아마존 △도요타 등이 로보티즈의 다이나믹셀 모듈로 로봇을 개발했다.'다이나믹셀'은 휴머노이드의 관절 역할을 한다. 로봇이 부드럽고 정교하게 움직이게 돕는다. 기존 액추에이터가 단순히 위치 제어용 모터를 콘트롤하는 1차원적 방식이라면, '다이나믹셀'은 전류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해 움직임이 보다 정밀하다. 미세한 전류로 △위치 △속도 △토크 제어를 한다.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연간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분기 재무추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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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 및 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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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robotis.com

▷주요 파트너사 :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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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트 (2023.02.28)

출처 : 키움증권 HTS

 최근 자율주행로봇의 보도 통행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국회 소의를 통과하면서 로보티즈의 주가가 급등했다. 자율주행로봇의 쓰임세는 아마도 '배달로봇'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로보티즈가 인도주행에서 독보적이라는 과거 기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차트상으로는 신고가 영역에서 조정을 받고 있다. 2월27일 상한가에 도달하며 거래대금이 대략 4400억이 터져줬는데 3월2일(목)에 첨단로봇 규제혁신 방안 발표가 예정돼 있는 만큼 계속 관심을 가져봐야한다는 생각이다. 기술적분석상으로도 4400억이나 거래대금이 터진 종목에서는 적어도 3~5일이평선에서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물론 예상과 다르게 움직인다면 도망쳐야한다. 

 

※이 글은 종목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목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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