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 전고체배터리, 반도체 부품, 수소 관련주

출처 : www.mico.kr

▷ 종목관련 이슈

 미코는 지난 2월28일 사업목적 추가 공시에 '고체전해질 관련' 사업이 추가되면서 최근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로 큰 시세를 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방문하면서 전고체 관련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상승한 탓이다. 최근 이차전지가 지수의 상승을 주도한만큼 이차전지 관련 종목에 대해 꾸준히 공부해봐야한다는 생각이다.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시총 : 4,046억(2023.03.10)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19.93%

●미상환전환사채 : 2023.04.14~2027.03.14, 유통주식수 대비 6.1%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관련테마 : 전고체 배터리,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부품, 삼성전자, 고체전해질,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수소

 

▷관련기사

[특징주]미코, 삼성전자 2대주주 미코세라믹스 부각...전고체 전해질 양산 가시화 3거래일 급등 | 서울경제 (sedaily.com)//2023.03.06, 김동호 기자  미코가 삼성전자가 2대주주로 있는 자회사 미코세라믹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전고체 전해질 양산 또한 가시화 되고 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미코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고체 전해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최근 연일 방문하고 있어, 시장에선 삼성전자 전고체 배터리 양산 효과가 관련 기술 업체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코, 전고체 전지 시장 공략 본격화…전담 사업부 신설 (inews24.com)//2023.03.06,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미코그룹이 전고체 배터리 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고체 배터리 분야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해 미코, 이수화학 등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여러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 [특징주] 미코, 전고체 전해질 양산 가시화…삼성 투자 부각 '강세' (inews24.com)//2023.03.02,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미코는 자회사(82.22%) 미코파워를 통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 전해질’상용화를 위해 유니스트(UNIST) 김건태 교수팀과 신규 물질에 대한 샘플테스트, 특허출원을 완료한 상태이다. 특히 미코는 지난 28일 공시를 통해 오는 3월31일 주주총회 사업 목적으로 ‘고체전해질 관련 원부자재, 부품, 장비의 개발, 제조·판매에 관한 사업목적 추가’를 안건으로 올렸다. 사업이 구체적으로 가시화하고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가 미코의 주요 고객사인 만큼 삼성전자의 전고체 배터리 사업 확대시 수혜를 볼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또한 미코는 반도체 장비용 세리믹 부품 계열사(55.50%)인 미코세라믹스을 전략적으로 키우고 있는 가운데, 미코세라믹스의 2대주주가 삼성전자다. 미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샘플테스트 완료…상용화 '코앞' (newsprime.co.kr)//2022.10.05, 프라임경제 박기훈 기자 미코는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 전해질' 상용화를 위해 김건태 UNIST 교수팀과 신규 물질에 대한 샘플테스트 및 특허출원을 완료한 상태다.미코가 현재 개발 중인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신규 물질은 샘플 테스트 결과, 최대 이온전도도 10-3Scm-1의 결과를 도출했다. 현재 고체전해질과 양극 간의 계면 저항의 최소화를 위한 추가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특징주] 미코,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 촉매기술개발 소식에 강세 (naver.com)//2021.03.04, 헤럴드경제 이호 기자  포스텍-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이 원자 단위에서의 엑솔루션(용출) 현상과 상전이 현상을 최초로 밝힘으로써 고성능 촉매 개발에 다가섰다는 소식에 김건태 교수팀과의 협력을 진행 중인 연료전지 전문기업 미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코, "내년 반도체 호황 기대, 21년 재 도약 원년 될 것" - 매일경제 (mk.co.kr)//2020.12.21//2020.12.21, 이덕주 기자  코스닥 상장사 미코가 내년 반도체 빅 사이클에 따른 수혜를 기대하며 주요 자회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1일 미코는 내년 회사 전망에 대해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1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을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여기저기서 나오는 가운데, 미코가 반도체 제조 장비용 소재, 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징주]미코, 반도체 부품 국산화 움직임 수혜 기대감에 '강세' (naver.com)//2020.11.03,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미코가 반도체 부품 국산화, 그린뉴딜 정책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HTS 연간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HTS 분기 재무추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주요 제품 및 사업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mico.kr

출처 : mico.kr

▷주요 고객사(자회사포함)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TSMC, 인텔, 마이크론

 

▷최근 차트 (2023.03.13)

출처 : 키움증권 HTS

 최근 전고체 쪽으로도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주가가 재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12,000 부근을 지지하면서 고가놀이를 하고 있다. 현 가격대를 계속 지지해준 상태에서 전고체 배터리 관련 호재가 추가로 나와준다면 추가적인 슈팅도 가능한 자리다. 추가적인 이슈 없이 주가가 지지부진하게 흘러내린다면 손절은 필수다. 

 

※이 글은 종목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목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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