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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2

SG - 아스콘 전문 기업 (Feat, 우크라이나재건, 영일만, 대왕고래프로젝트) SG는 2009년 12월 서울아스콘이라는 사명으로 설립된 후, 2016년 9월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한 뒤 2018년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사업으로 아스콘 제조와 건설 부문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식 시장에서는 우크라이나 재건 및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재료로 잘 움직여주는 종목 중 하나다. 최근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러-우 종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며 바닥대비 주가가 3배 올라주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현지 법인을 갖고 있고 과거 공급계약 체결이력도 있기 때문에 실수혜주로서 큰 시세를 준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지난 25일 전환사채 발행분을 포함해 꽤나 많은(유통 주식수 대비 약 38%) 물량이 출회될 수 있기 때문에 급락에 주의 해야한다.   ▷ .. 2024. 7. 29.
우림피티에스 - 파워트레인 분야, 건설중장비, 셰일오일 설비 등에 소요되는 감속기 전문 기업(Feat, 로봇, 영일만, 시추) ▷ 종목관련 이슈 우림피티에스는 파워트레인(Power Train) 분야 제철설비, 건설중장비, 풍력발전기, 셰일오일 설비에 소요되는 감속기 전문 기업이다. 굴삭기 같은 중장비 감속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과거 우크라이나 재건 주로 부각받은 이력이 있다. 감속기 하면 로봇이 빠질 수 없는데 로봇용 정밀 감속기 관련 삼성중공업과 국책과제 공동개발 이력이 있어 삼성 로봇 관련 테마로 주가가 상승한 이력도 있다.  가장 최근에는 대통령이 직접 포항 영일만에 석유/가스 매장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을 발표하면서 시추 관련 주로 시세를 줬다. 셰일시추용 구동장치, 굴삭기용 주행감속기등을 생산한 이력이 부각됐다. 정부 발표에다가 일정이 잡혀있는 테마기 때문에 추가적인 시세를 가져다줄 확률이 높아보인다.  ●시총 :969억(2.. 2024.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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