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본주의 바라보기829 ETF 이야기 - ESG 대표 ETF에 투자하고 싶다면 뱅가드의 'ESGV'를 보자(Feat, 블랙록의 'SUSA') ESG는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첫글자를 딴 용어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측면에서 비재무적인 요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하고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출처 : 피델리티자산운용 원본 URL : https://www.fidelity.co.kr/insight-and-learning/learn-about-investing/esg-investing/what-esg-investing 최근 투자세계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개념은 아마도 'ESG'일 것이다. 나 또한 ESG에 대해 관심이 많고 꽤나 오랜기간 투자세계에서 중심이 될 만한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근 이 블로그에서도 'ESG'관련 정보와 ETF들을 자주 소개하고 있다. ESG는 최근 기업의 성장 지속 가.. 2021. 8. 5. 강방천에게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투자방법을 배워보자(FEAT, 원달러환율의 이해, 국내ETF)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서 원화와 달러간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내 주변의 주식 투자자들의 경우 이를 잘 모르고 또 크게 관심도 없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투자의 기본이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원달러간의 가격 변동을 활용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환율에 대한 이해는 돈이 될 수 있다는 소리다. 실제로 원화와 달러간의 상관관계를 잘 활용하여 투자의 기회로 삼아 큰 부자가된 사람도 있다. 현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회장인 '강방천'이 그렇다 ※실제로 우리가 흔히 쓰는 원/달러 환율은 잘못된 표현이다. 달러 대비 원화의 가격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달러/원 환율이 맞는 말이다. 그러나 흔히 쓰는 표현을 억지로 바꾸면 오히려.. 2021. 8. 4.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CNN 공포탐욕지수' 다른 이들이 탐욕에 젖어 있을 때 두려워 하라 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다른 이들이 두려워 할때 탐욕에 젖어라 and greedy when others are fearful by Warren Buffett 워렌 버핏의 유명한 투자 격언 중 하나는 '공포에 사서, 탐욕에 팔아라'라는 말이다. 이와 비슷한 말로는 존 템플턴 경의 명언인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다. 설령 그것이 당신의 피일지라도 말이다'가 있다. 어찌됐든 주식이 싸졌을 때, 모두가 두려워할 때 다른 선택을 하는 투자자가 돈을 벌 수 있다는 의미다. 말은 쉬운데 실천하기는 꽤나 어렵다. 손실을 회피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을 거스르는 행동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 2021. 8. 3. 종목공부 - 장기 우상향이 보장된(?) 초우량 주식, 나스닥 지수 ETF를 뛰어 넘는 나스닥거래소 회사 'NDAQ' 카지노에서 가장 손쉽게 큰 돈을 버는 사람은 바로 '카지노를 운영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주식 시장에서 가장 손쉽게 돈을 버는 사람은 누구일까. 물론 주식 시장을 운영하는 사람일 것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큰 주식 거래시장 중 하나인 '나스닥(NASDAQ)'을 운영하는 회사가 바로 그렇다. 나스닥 운영 회사의 명칭은 나스닥OMX그룹이며 티커는'NDAQ'다. 해당 주식의 재무상태표 및 가치평가 지표등을 해외 주식 분석 사이트인 iTerminal에서 가져와봤다. ※티커란 ? : Stock Symbol 또는 Ticker Symbol이라고도 한다. 해당 주식 또는 ETF를 칭하는 약자라고 할 수 있다. ex) 주식 거래 앱 또는 시스템에서 KO 검색 시 코카콜라(Coca Cola)주식이 검색됨. 여기서 KO가 .. 2021. 8. 2. 이전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20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