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스트리아여행1 [호텔/오스트리아/빈] K+K 팔라이스 호텔 (K+K Palais Hotel) 빈 호텔 체험 'K+K 팔라이스 호텔(K+K Palais Hotel)' 할슈타트에서의 꿈 같은 풍경을 뒤로 하고 나와 짝궁은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으로 이동했다. 날씨 탓인지 '빈'을 처음 마주한 느낌은 조금 차갑다는 느낌이었다. 나에게 처음 마주한 '빈'이라는 도시는 차갑지만 세련된 느낌이 드는 차도남 같았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답게 '빈'의 물가는 프라하에 비해 꽤나 높은 편이다. 이런 높은 물가는 호텔 비용에도 반영돼 있었다. 프라하의 호텔이 가격대비 매우 훌륭했기 때문인지 오스트리아의 호텔은 유난히 방의 크기나 호텔의 퀄리티에 비해서 다소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행 인원 : 총 2명 숙박 일수 : 3박4일 여행 목적 : 순수 관광 호텔 비용 : 1박 약16만원, 더블룸 (Classic .. 2020. 4.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