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 토목·환경 엔지니어링컨설팅 기업(Feat, 네옴시티, 우크라이나재건)

출처 : www.yooshin.com

▷ 종목관련 이슈

[단독]이재용·정의선·김동관, 내달 사우디行…빈 살만 접견 추진-네옴시티 수주전｜동아일보 (donga.com)//2023.09.26, 곽도영 기자 2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등은 10월 21~24일 3박 4일 일정으로 사우디를 방문한다. 한국경제인협회가 간판을 바꿔단 후 처음 사절단 일정을 주관한다. 정부 측에서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부처 핵심 관계자들이 사우디행을 검토 중이다.

 유신은 과거 네옴시티 터널 프로젝트 참여 이력으로 네옴시티 관련주로 묶여있다. 또한 기반시설을 설계할 수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재건주로도 분류된다. 여전히 10월중순에 네옴시티 관련 기대감이 살아있기 때문에 '유신' 또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한 종목이다. 만약 사우디방문 사절단에 유신이 포함된다면 주가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시총 :1,242억(2023.09.26)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50.57%

●미상환전환사채 : X

●관련테마 : 네옴시티, 우크라이나재건, 폴란드 경제사절단, 항만, 기반시설, 가덕도 신공항

 

▷관련기사

해수부 따라 사우디 간 유신, 해외 항만시장 진출 시동건다 - 엔지니어링데일리 (engdaily.com)//2023.03.14, 김성열 기자 유신 최근 케냐,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파프아뉴기니 등 해외 각지에서 항만 관련 F/S와 기본계획을 수주하면서 실적을 쌓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사업은 해수부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등 사업 분야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징주]유신, 폴란드 경제사절단 유일한 엔지니어링 업체 - 아시아경제 (asiae.co.kr)//2023.07.10, 남승률 기자 윤 대통령은 오는 16일까지 리투아니아와 폴란드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리투아니아를 향한 후, 12일 폴란드로 이동할 계획이다. 14일에는 한·폴란드 비즈니스 포럼도 열릴 전망이다.국내 엔지니어링 업계에서 경제사절단에 이름을 올린 유신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을 제외하면 엔지니어링 산업군으로 분류된 업체는 유신이 유일하다.유신의 엔지니어링 기술력은 이미 인정을 받고 있다. 유신은 케냐 라무항 항만 기반시설 실시 설계 및 공사관리 사례를 제출해 국토부로부터 엔지니어링 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특징주] 유신, 2000조 규모 우크라 재건 사업 본격화에 재건협력단 참여 부각 - 머니S (moneys.co.kr)//2023.09.19, 이지운 기자 유신은 해외사업부문장인 김정환 부사장이 재건협력단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도로, 철도, 공항, 단지 등 분야에서 스마트 건설기술 설계 기술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fki.or.kr) -> 전경련  홈페이지, 대통령  폴란드  방문  경제사절단  발표 - 자연과환경, 유신, 대모엔지니어링, 까스텔바작, 비에이치아이 유신,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프로젝트…“터널 공사 참여”//2022.09.05, 이투데이 설경진 기자 유신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주한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 상반기에만 지난해 한 해 영업이익을 이미 뛰어넘은 유신은 하반기 실적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5일 유신 관계자는 “사우디 네옴시티 터널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라며 “공사 관련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유신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한미글로벌은 네옴시티 프로젝트 중 ‘더 라인’(The Line)의 10억 달러(약 1조3500억 원) 안팎에 이르는 터널 공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네옴 지하에 총 28km 길이의 고속ㆍ화물 철도 서비스를 위한 터널을 뚫는 공사다. 유신은 신성장동력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EPC(설계ㆍ조달ㆍ시공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방식) 사업’을 설정했다. 또 융ㆍ복합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풍력발전 관련 수주액을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확대하고, 해상 풍력이 안착 단계에 이르면 육상 풍력발전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징주] 유신, 13조 가덕도 신공항 기본계획 수의계약 진행 소식에 강세 - 머니S (mt.co.kr)//2022.08.22, 이지운 기자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사업비 157억5900만원) 재입찰이 또 유찰되면서 국토교통부가 수의계약을 통해 빠르면 9월부터 용역을 진행하기로 결정, 1차와 재입찰에 모두 응찰한 유신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기술능력 평가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유신의 주가가 강세다.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연간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분기 재무추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주요 제품 및 사업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주요 고객사 :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알제리, 탄자니아, 케냐, 페루 등 10개국 해외인프라

 

▷최근 차트 (2023.09.27)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네옴시티 방문 일정을 체크하고 그로부터 5~7거래일 정도 남았을때부터 관심을 갖는게 좋아보인다. 네옴시티일정이 다가오는데도 주가 지지가 없이 지속적으로 흘러내리기만 한다면 네옴시티에 대한 기대감이 전혀 없다는 의미가될 수 있다. 아직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224일선, 40,000원, 35,000원 등 주요 가격대와 이평선을 체크해놓고 해당 주가 부근에서 횡보나 지지가 나오는지 확인하고 매매를 고려하는것이 맞다는 판단이다. 적극적인 투자자라면 직접 회사 IR에 통화를 시도해서 사우디 방문 계획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글은 종목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목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희림 - 국내외 각종 건설 수주 이력이 있는 종합 건설사(Feat, 사우디 국부펀드, 네옴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