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관련 이슈
오픈놀은 지난 23년6월30일에 상장한 신규상장주다. 보호예수물량은 3년뒤 물량을 제외하면 1년뒤인 24년6월30일에 1.02%정도만 남아있다. 수급 이슈는 크게 없다. 최근에는 한동훈 장관의 이민청신설 방안 관련 재료로 상한가를 기록한 이력 이있다. 오픈놀이 이민청 정책 관련주로 부각 받은 이유는 오픈놀이 구인/구직 플랫폼을 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레퍼런스에 주요 정부 기관들이 많이 포진돼 있기 때문에 이민정책 관련 내용이 실현될 경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앞으로 한동훈 장관이 유력 후보가 될 경우 '이민청 정책'이 지속적으로 부각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볼만한 종목이라고 생각한다.
●시총 :1,041억(2023.12.07)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49.61%
●미상환전환사채 : X
●관련테마 : 이민청, 한동훈 정책, 메타버스, AI. 딥러닝, 채용, 일자리창출, 구인구직플랫폼
▷관련기사
총선 출마 행보?… 한동훈, 국민의힘 정책의총서 이민청 방안 설명 - 머니S (moneys.co.kr)//2023.12.06, 최재혁 기자
한동훈, 내일 국힘 정책의총 참석…이민관리청 신설방안 설명 - 뉴스1 (news1.kr)//2023.12.05, 노선웅 기자
당 관계자에 따르면 한 장관은 오는 6일 오후 2시 예정된 국민의힘 정책 의총에 참석해 법무부가 중점을 두고 추진해온 이민청 신설 방안과 관련 현황 등을 보고한다.한 장관은 이날 의원들에게 외국인 인력 유치와 이민청 설립의 중요성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한 장관은 직접 당에 참석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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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오픈놀, 법무부 외국인 국내 정착 활성화…AI로 이민노동자 교육 - 아시아경제 (asiae.co.kr)//2023.11.24, 유현석 기자
청년 취·창업 커리어&채용 플랫폼 '미니인턴'을 운영하는 오픈놀은 설립 초창기부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국내 정착 문화교육 등을 운영해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오픈놀은 늘어나는 이민노동자에 대한 교육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오픈놀은 교육에 기반한 취업 연계 플랫폼인 '미니인턴'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국내 이민 노동자들의 직무 및 재교육과 채용까지 연계, 교육과 취업이 묶인 다양하고 유연한 서비스를 마련, 제공할 예정이다.
[특징주]오픈놀, 한동훈 장관 ‘이민정책 필수 강하게 추진’...구인·구직 플랫폼 부각 ‘강세’ (edaily.co.kr)//2023.11.20, 이데일리 최은경 기자
한 장관은 이민정책의 정비에 충실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 장관은 범죄 피해자 지원 기관인 대구 스마일센터를 방문해 “저희가 점검하려는 범죄 피해자를 더 잘 보호하는 것, 인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외국인 정책과 이민 정책을 잘 정비하는 것이 총선보다 중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오픈놀은 AI를 활용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구직자들의 역량을 평가해 각 구직자들에게 적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 측에도 각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가지고 있거나 교육을 받은 구직자를 매칭해주고 있다.
오픈놀, AI신약개발 열풍…엔디비아·MS와 AI딥러닝 솔루션 제공에 상승세 | 한국경제 (hankyung.com)//2023.09.14, 뉴스룸
오픈놀은 글로벌 빅테크인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와 협력해 국내 우수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AI분야 60여 스타트업에게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기술 교육을 지원했다. 글로벌 역량 진단부터 교육, 기술 멘토링, 해외 글로벌기업 지사(싱가포르)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하는 등 채용부터 교육까지 단계적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했으며, ChatGPT 등 언어모델을 이용한 초거대 AI 기술이 적용된 MS 애저(Azure)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자들이 손쉽게 AI 기반 시스템을 경험하고,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는 교육을 제공해 글로벌 테크 스타트업의 니즈에 맞춘 커리큘럼을 도입했다.또한, 오픈놀은 스타트업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딥러닝 전문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공모가 4배 벽 높았나…알멕·오픈놀 '따따블' 달성 실패 (mtn.co.kr)//2023.06.30, 머니투데이 김현정 기자
알멕은 공모가(5만원)보다 4만9500원(99.00%) 오른 9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알멕은 장중 18만원까지 오르면서 상한가에 가까워졌지만 이후 하락하면서 99%대 상승에 그친 모습이다. 오픈놀은 5750원(57.50%) 상승한 1만57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특징주] 오픈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93% 급등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2023.06.30, 김찬미 기자
오픈놀은 진로, 채용, 창업 교육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주력 서비스는 구인구직 온·오프라인 매칭 플랫폼 ‘미니 인턴’이다.
[시그널] 오픈놀, 공모주 청약 흥행 실패…경쟁률 49 대 1 | 서울경제 (sedaily.com)//2023.06.23, 김남균 기자
오픈놀은 진로·채용·창업 관련 교육 사업체다. 구직 플랫폼 ‘미니 인턴’이 주력 서비스다. 오픈놀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마케팅과 연구개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상장 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미니인턴 서비스 기능을 개선하고 TV·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여러 매체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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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추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주요 제품 및 사업 현황
▷주요 고객사: 정부기관 및 교육기관
▷최근 차트 (2023.12.08)
상장이후 상장 시가대비 2배가 넘게 상승했다가 약 5개월동안 주가가 조정 받은 뒤에 5,700원을 바닥으로 찍고고 한동훈 이민청 정책 관련 재료로 거래대금을 터뜨려주면서 이평선 위로 안착했다. 현재는 우하향중이던 이평선들으 모든 추세가 상승추세로 바뀌고 있다. 내년 총선의 유력후보가될 가능성이 있는만큼 관련 소식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여야 한다. 라운드피겨에 주요 지지선이 모여있는 10,000원을 주요 가격대로 보고 지지여부를 체크해가면서 매매에 임해야한다. 정치 쪽과 연관이된 종목들은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단순히 차트만 봐서는 안되고 한동훈 정책 관련 이슈가 나올만한 기대감을 기사나, 일정을 통하 항상 체크해야한다.
※이 글은 종목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목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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