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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 상선, LNG선, 잠수함까지 건조하는 한화그룹의 조선사

by BUlLTerri 202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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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hanwha.co.kr

▷ 종목관련 이슈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면서 새롭게 '한화오션'으로 사명이 변경됐으며 한화 그룹으로 편입됐다. 최근 미중 갈등에 반사수혜주로 떠오르면서 조선 산업이 살아나고 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해주고 있다.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특히 지난 23일에는 70조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 가능성으로 시장의 관심을 크게 받았다. 친환경선박, LNG선 및 잠수함과 같은 특수선박 사업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조선업 싸이클이 상방으로 돌아선다면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볼만한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시총 :1조5,367억(2024.04.23)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46.29% 

●미상환전환사채 : O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관련테마 : 미중 무역 갈등, 조선, 잠수함, 친환경 선박, 카타르, 방산, 해양방산, 폴란드, 캐나다, LNG선

 

▷관련기사

FT는 12일 미국 5개 노조가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핵심 해양, 물류, 조선 분야에서 이뤄지는 중국의 행동과 정책, 관행을 조사해달라고 청원한 것을 계기로 보도한 기사를 통해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신문은 USTR이 공개한 미국 5개 노조의 청원서에 나온 핵심 주장은 중국의 불공정한 무역관행을 지적하는 동시에 중국산 선박에 대한 요금 부과, 조선업 지원기금 조성 등을 포함한 미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라고 소개했다. FT는 미국 노조의 청원에 대해 "한 산업 분야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 세계에 극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미중 간 무역 갈등을 더욱 부추길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군사력 증대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해운산업 발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도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1975년 미국 조선업은 연간 70척 이상의 상선을 생산하며 세계 생산능력 1위를 차지했지만, 50년 가까이 지난 지금은 전 세계 상선의 1% 미만을 생산해 세계 19위로 떨어졌다. 반면 중국은 최근 20년간 연간 미국 생산량의 3배 이상을 만들어냈다. 특히 미국이 지난해 10척을 만드는 데 그쳤던 원양 선박을, 중국은 1천척 이상 건조해냈다. 이같은 비약적인 발전에는 '세계 조선업을 지배하겠다'는 열망 속에 중국 정부가 조선업을 전략산업으로 지정, 막대한 보조금을 지급하며 전폭적으로 지원한 것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신문의 분석이다.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해 드리면요. 먼저 조선산업은 '양산'이 아닌 '수주 산업'입니다. 현재 국내 조선사들은 이미 3년 반 이상 일감을 받아놨을 만큼 여유로운 상황입니다.
최근에도 수주 잔량은 늘고 있거든요. 이는 가격 협상에서 조선사가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 새로 만드는 배의 가격을 뜻하는 '신조선가' 지수가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는 겁니다. 비싼 값에 배를 팔 수 있으니,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올라가는 것이고요.
끝으로 방산 시장에서도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이 군함의 유지와 보수, 정비(MRO)시장을 해외로 돌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 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적극 뛰어들고 있습니다.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캐나다 무역 사절단이 지난 22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을 차례로 방문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보인다. 캐나다 왕립 해군은 현재 보유 중인 디젤-전기 추진 방식의 잠수함을 교체하기 위해 3000톤(t)급 잠수함 12척을 2026년 발주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가 70조원에 달한다.
㈜한화의 3일 일부 사업을 한화오션과 한화솔루션에 양도하고 모멘텀 부문을 물적분할하는 사업 구조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먼저 한화오션은 한화 건설부문 해상풍력 사업과 글로벌부문의 플랜트 사업을 양수하기로 했다. 한화 모멘텀부문은 물적분할하고 태양광 장비 사업은 내재화를 필요로 하는 한화솔루션이 인수한다. .한화오션과 한화솔루션은 각 사업별 밸류체인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은 한화오션의 이번 해상풍력·플랜트 사업 양수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화 건설부문 관련 사업 실적과 경력이 풍부한 EPC 인력 등을 확보하면서 기본설계 능력과 관리 역량을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됐고, 사업 개발에서 발전과 전력 판매에 이르는 해상풍력 밸류체인 완성에도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재계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대그룹 총수들과 중동 방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국경제인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KOTRA가 중동 경제사절단을 모집한다. 사우디아라비아 경제사절단은 한경협이, 카타르 경제사절단은 대한상의가 준비 작업을 맡는다. 파견 일정은 10월 중순이다.재계 총수들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현지에서 개최할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간 경제교류 확대 및 신산업 분야 강화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는 '한-사우디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한경협과 사우디 투자부, 사우디 상의가 함께 주최한다. 이어 '한-사우디 MOU 체결식'이 열린다.과거 사우디와의 사업 협력은 주로 건설에 치우쳤지만 이번에는 석유화학, 청정에너지,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됐다.카타르에선 HD현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잭팟이 논의되고 있어 기대감이 크다.
약 70조원에 달하는 수주 잔고를 보유한 국내 방산업체들이 설비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잇따른 계약 체결로 확보한 실탄을 바탕으로 미래 매출 증대를 위해 발판을 마련하는 선순환 전략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설비 신설·매입에 1조40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건·구축물(5096억원) ▷기계 및 공기구(3963억원) ▷치공구(1349억원) 등이다. 치공구는 항공기 부품을 조립할 때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장비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7월부터 571억원을 투자해 대전·보은 사업장의 생산라인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보은 사업장은 전술 지대지 미사일, 정밀 유도 미사일 등을 생산한다. 한화오션은 글로벌 해양 방산 시장에 진출하고자 해외 생산 거점 확보 등에 9000억원을 투입한다. 현대로템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창원 방산 공장에 약 72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2025년까지 총 1100억원을 투자해 구미하우스 증설에 나선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는 다음달 11일 MSCI한국지수의 정기 리밸런싱 대상 종목을 공개한다. 실제 지수 변경일은 다음달 31일이다. 신규 편입 종목을 예측한 증권사 6곳이 공통적으로 꼽은 편입 종목은 에코프로, 한화오션, JYP엔터테인먼트다.편입 '가능'을 넘어 '유력'이라고 일관되게 꼽힌 종목은 에코프로다. 각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MSCI한국지수 편입을 위한 시가총액 컷오프(기준점)를 4조4000억~4조800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데, 에코프로의 최근 시총은 컷오프를 한참 웃도는 약 27조원이다.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는 지난 5월 리뷰에서는 극단적 가격 상승 조건에 걸려 탈락했지만 이번에는 편입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과 폴란드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폴란드와 비즈니스 관계에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폴란드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방산업계에선 이번 폴란드 방문도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서는 만큼 다양한 방산 협력을 통해 또 한번 수주 잭팟을 터뜨릴 수 있다고 기대한다.당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이 이번 폴란드 방문에서 2차 계약 협상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업계에선 이를 바탕으로 K2 전차 820여대, K9 자주포 430여문, 다연장 로켓 천무 80여문 등 25조원이 넘는 수출 계약이 쏟아질 수 있다고 본다. 폴란드 군 당국이 잠수함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도 한화오션에게 특별한 호재다. 지난해 폴란드와 48대의 FA-50 경공격기 수출 계약을 체결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FA-50 경공격기 항공정비(MRO) 센터 설립 등 항공기 정비 및 운용 등에 관한 추가 협력을 타진한다.
조선3사의 2분기  실적  개선은  대규모  선박  수주가  몰리는 '슈퍼사이클' 영향이  크다. 조선3사  모두  이미 3년치  수주물량을  확보해놓은  가운데, 올해  수주목표도  순조롭게  채워나가고  있다는  관측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상반기 116억2000만달러(약 15조 원) 물량을 수주해 목표치의 73.9%를 확보했다. 삼성중공업은 32억 달러(약 4조2000억 원)의 수주 성적을 달성해 목표치의 34%를 확보했으며, 한화오션은 10억6000만 달러(약 1조4000억 원)을 수주해 목표치의 15.2%를 달성했다.여기에 선박 가격 상승도 조선업계의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신규 건조 선박 가격을 평균 지수화한 지표인 신조선가지수는 올해 6월 기준 170.7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높은 수치다.
한화오션의 흑자 전환은 조금 기다려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금융투자업계는 한화오션이 2분기에도 영업손실(-125억원)을 낸다고 예측한다. 1분기(-628억원)에 이어 12개 분기 연속 적자다. 다만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드는 건 고무적이다.한화그룹은 인수 이후에 2조원 넘는 투자를 단행하면서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 LNG선, 특수선 등에서 신규 수주를 따내면 조만간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한화그룹 인수 이후 한화오션의 경영이 점차 정상화하고 있다. 3분기쯤에는 실적 측면에서도 적자의 늪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업계에 따르면 카타르에너지는 5년간 100척 이상의 LNG 선박을 발주하는 23조6000억원 규모의 카타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달 초부터 2주간 주요 선주들과 LNG 선박의 2차 발주를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2차 발주 물량은 17만4000㎥급 40척으로 1차 프로젝트 당시 65척 대비 25척이 줄었다. 하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LNG운반선 수요가 급증하며 선가가 많이 올라 전체 발주 금액은 100억 달러, 한화 12조원에 달할 전망이다.카타르에너지는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과 이달 말까지 협상을 진행하고 한화오션과는 오는 9월까지 발주 협상을 벌여 최종적으로 업체별 발주 물량을 확정할 방침이다.
카타르서 40척 발주… 조선 빅3, 잭팟 예고 (naver.com)//2023.06.04,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카타르 국영 기업 카타르에너지는 이달부터 2주간 영국 런던에서 LNG선 2차 발주와 관련해 용선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조선사들과의 협상은 이르면 3분기 내 완료된다.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오는 6월 말, 한화오션(옛대우조선해양)은 9월 말까지 발주 협상이 마무리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2차 발주 예정 물량은 40척 규모로 알려졌다. 지난 1차 발주 물량인 65척과 비교하면 발주 물량이 소폭 줄었다. 하지만 선가가 오르면서 올해 수주금액 역시 10조원이 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기준 LNG운반선의 신조선가 지수는 258포인트로, 척당 2억5800만달러 수준이다. 이는 2021년 말(2억1000만달러) 대비 22% 가량 올랐다. 이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 발주되는 2차 물량의 발주금액은 한화 약 12조원 규모일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올해 연간 수주목표를 95억달러(약 12조5000억원)로 제시한 삼성중공업의 연간 수주목표와 맞먹는 수준이다.
카타르에너지는 선주들과 6월 첫 2주 동안 영국 런던에서 40척의 LNG선 발주를 위한 2단계 킥오프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르면 16일 신조 프로젝트 협상이 종료된다.당초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과는 6월 말로 협상 시한을 정했고,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은 9월까지 발주 협상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건조사 발주 협상을 마무리하면 선주사 선정도 올해말 이전에 끝낼 전망이다.카타르는 40척 규모의 2차 주문을 진행하고 남은 물량도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발주할 예정이다. 선박 건조 계약은 오는 2025년까지 4~5년에 걸쳐 나눠 체결된다. 최초 선박 납기는 2023년 4분기로 합의됐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4월 말 기준 신규 수주는 10억6000만달러로 연간 목표 69억8000만달러 대비 15.2%를 달성하고 있다”며 “수주잔고는 인도기준 303억4000만달러로 전월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견고한 수준”이라고 밝혔다.유재선 연구원은 “2023년 추정치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2.0배로 높지만 향후 인수 대금 납입이 이뤄지면 밸류에이션은 크게 개선된다”고 설명했다.유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2023년 하반기 매출액은 4조원으로 전년대비 64.4% 증가할 전망”이라며 “매각 예정 자산인 쇄빙 LNG(액화천연가스)선의 공정 진행은 매출로 반영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건조물량 증가로 인한 성장 흐름이 확인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지적했다.
공정위는 오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한화시스템 등 5개 사업자가 대우조선해양의 주식 49.3%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에 대해 시정조치를 부과하는 조건으로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건을 단 이유는 두 회사의 수직 결합이 경쟁사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이에 공정위는 함정 부품 가격을 부당하게 차별적으로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우조선해양의 경쟁사업자가 한화에게 방위사업청을 통해 함정 탑재 장비의 기술정보를 요청했을 때 부당하게 거절하거나, 경쟁사업자로부터 얻은 영업 비밀을 대우조선에게 주는 것도 금지했습니다.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연간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연간 재무추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주요 제품 및 사업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www.hanwha.co.kr
출처 : 한화오션 2023 연간/4분기 실적발표
출처 : www.hanwha.co.kr
출처 : 한화오션 2023 연간/4분기 실적발표
출처 : www.hanwha.co.kr

 

출처 : 한화오션 2023 연간/4분기 실적발표

 

▷주요 고객 : 캐나다, 폴란드, 카타르 중동 등 

 

▷최근 차트 (2024.04.24)

출처 : 키움증권 HTS

한화 인수 효과?…한화오션, 1분기 영업익 529억원으로 흑자전환(종합) | 연합뉴스 (yna.co.kr)//2024.04.24, 김보경 기자

 시총 1조가 넘는 중대형주지만 변동성이 꽤나 큰 종목이다. 지난 4월18일 장기이평선인 224일선을 갭으로 뛰어넘어주면서 거래대금이 2290억이 터졌다. 모든 이평선의 추세가 확연히 바뀌는 모양세다. 오늘 1분기 실적 발표도 흑자전환된 만큼실적 개선과 함께 장기이평선의 추세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시총이 큰 종목인 만큼 개별 테마나 재료 보다는 조선 업황에 주목해야한다. 장기이평선인 224일선을 깨지 않는지 지켜보면서 조정시마다 천천히 모아가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이 글은 종목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목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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