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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 탈모, 다이어트 유산균, 분자진단 등 시장이 좋아하는 테마를 많이 품고 있는 기업(Feat, 비에날씬, 코스메르나)

by BUlLTerri 2024.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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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bioneer.co.kr

▷ 종목관련 이슈

 바이오니아는 탈모화장품, 시약/키트, 분자진단 장비, 프로바이오틱스, 신약 등 다방면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다만 실질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캐시카우는 프로바이오틱스 쪽이다. 프로바이오틱스에서 벌어들인 돈을 기반으로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는 기업이라고 보면 된다. 주식 시장에서는 주로 탈모 관련 재료로 주가가 크게 움직여준다. 다만 최근에는 자회사 에스바이옴의 다이어트 유산균인 '비에날씬'이 중국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고가기준 28.43%까지 주가가 상승해줬다. 탈모, 프로바이오틱스, 진단 등 주식시장에서 부각될만한 여러 재료를 갖고 있는 기업인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게다가 프로바이오틱스 매출로 바이오기업치고는 매출도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투자하기에 나쁘지 않다는 판단이다.

 

●시총 :9,911억(2024.07.08)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17.97%

●미상환전환사채 : X

●관련테마 : 에스바이옴, 비에날씬, 다이어트 유산균, 탈모, 코스메르나, 탈모 화장품, 알츠하이머, 폐섬유증, 분자진단, 아마존, 코로나 진단키트, 코로나 치료제, 폐 섬유화증 치료제

 

▷관련기사

바이오니아 (35,500원 ▲5,250 +17.36%)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은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의 국내 성공을 기반으로 이달 중순부터 중국 소셜커머스 '샤오홍슈'를 통해 현지 시장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옴은 중국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비에날씬 전속모델인 배우 김희선과 광고 계약 확장을 진행하며 현지 홍보를 준비 중이다.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Hi&Fi 아시아-차이나 2024' 전시회에서 관심을 보인 여러 왕홍(현지 인플루언서)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 중으로, 이달 내 샤오홍슈에서 '비에날씬' '비에날씬 프로' '비에날씬 에스' '비에날씬 슬림 플러스' 등 대표 제품을 론칭할 예정이다.
바이오니아는 슬로베니아 의료∙화장품 유통 및 서비스 제공 업체 Coratme와 탈모 완화 화장품 코스메르나에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500만 유로(약 72억 원)이다.바이오니아는 이번 계약으로 Coratme를 통해 구 유고슬라비아국가 7개국 및 헝가리∙오스트리아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바이오니아는 쿠웨이트 의료서비스업체 '마이스킨헬스케어'(MS헬스)와 탈모 완화 화장품 '코스메르나'에 대한 500만유로(약 72억원) 규모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바이오니아는 MS헬스 계열사이자 쿠웨이트 대표 탈모 클리닉인 '마이 스킨 클리닉'과 '아이 케어 클리닉'을 통해 오프라인 시장에 집중,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쌓을 계획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이달 5~7일 열리는 '2024 두바이 더마' 컨퍼런스에서도 MS헬스 고객사를 초청해 브랜드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새로 출시할 1ml 패키지에 대한 많은 B2B 파트너사의 선호도가 있었던 만큼,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추가 B2B 공급계약과 글로벌 시장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오니아는 17일 탈모 완화 화장품 코스메르나가 최근 일본 후생노동성(MHLW)인증을 획득해 입점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일본 아마존에서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을 계기로 코스메르나는 아시아 국가 최초로 일본에서 정식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코스메르나는 일본 시장을 거점으로 점차 아시아 전역에 진출해 판매 영역을 점차 넓힐 전망이다.2022년 일본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약 20조원으로 미국, 중국과 함께 3대 뷰티 시장으로 꼽힌다. 일본 탈모 인구는 약 1200만명으로 남성 탈모 비율이 아시아 중 1위다.
SRN-001은 섬유화에 관여하는 성장인자인 Amphiregulin(AREG) mRNA를 높은 효율로 분해하는 siRNA를 써나젠의 물질특허 구조체인 SAMiRNA™에 적용한 세계 첫 siRNA 신약후보물질이다. siRNA는 이중 가닥의 ‘짧은 간섭 RNA’로 질병 유발 mRNA를 분해시켜 근원적으로 치료하는 차세대 약물이다. siRNA 기반 치료제는 투여 간격이 길어 환자의 삶의 질도 높여준다. SAMiRNA™는 ‘초분자 siRNA 나노 구조체’라고도 하며 바이오니아가 원천특허를, 써나젠이 세계 독점실시권을 갖고 있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한 신약후보물질들을 개발해 190여 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 등록해 신약 파이프라인과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왔다.
현재 특별한 마케팅 활동 없이 자사몰을 통해 얼리 어답터 위주로 제한적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아마존을 통해 글로벌한 SNS 마케팅과 아마존 내에서 여러 마케팅툴을 활용하여 본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아마존 판매를 위한 생산 중인 초도물량도 빠른 시일내에 완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탈모 증상 완화 화장품 '코스메르나'의 핵심 원료물질 생산량을 7월부터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달 중 대용량 합성기 5대를 추가 설치하고 시생산을 마칠 예정이다. 코스메르나는 1개 앰플의 판매가격이 300유로(42만원)인 프리미엄 화장품이다. 2주에 한 번씩 바르면 3개월 쓸 수 있다. 아직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지 않은 상태인 데도 유럽·북미·아랍 등 전 세계에서 구매가 잇따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니아에 따르면 유럽·북미 구매자가 전체 90%를 차지한다.
  •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향후 20억명에 이르는 전 세계 남녀 탈모 인구 중 1억~2억명을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장조사기관들에 따르면 세계 탈모관련 샴푸·화장품 시장은 2021년 236억달러(31조원)에서 2028년 315억달러(42조)로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니아가 이달 중 짧은간섭리보핵산(siRNA) 기술 기반의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코스메르나(CosmeRNA)’의 아마존 판매를 시작한다. 현재 판매를 위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했다
바이오니아 코스메르나 판매는 문제가 없다는 게 회사 측의 공식 입장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회사 내부 또는 코스메르나 판매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문의가 많이 접수되고 있으나, 회사 내부적인 문제는 전혀 없고 또한 아마존 판매를 위한 절차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일 자사몰 오픈을 통해 가격 설정에 따른 시장반응, 판매동향 등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코스메르나의 별도 광고 등이 수반되지 않는 상황임에도 오픈 이후 판매동향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외 유수의 탈모 커뮤니티를 통한 구매 및 탈모로 고민하는 전 세계 여성들의 구매가 많이 일어나고 있어 매우 고무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 매체는 박한오 바이오니아 회장이 "내달 코스메르나를 처음으로 선보인다"며 "우선 5년 내 1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게 목표"라고 보도했다.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핵심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코스메르나는 기존 경구용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와 달리 남성호르몬(DHT)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다음 단계인 안드로겐수용체에 접목해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코스메르나는 현재 아마존 영국과 독일 등록을 완료하고 수출 통관 프로세스를 진행 중"이며 "아마존 출고가 늦어지더라도 다음달 초에는 초도물량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주 1회 사용에 대한 효과성을 입증한 것으로 파악한다"며 "기존 국내연구에서 사용된 1주 1회가 아닌 더마테스트에서 효능을 입증한 2주 1회방식으로 상업화 할 것으로 예상하면 제품 당 단가는 기존 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보유한 공장 부지 내 약10배에 달하는 증설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앞으로 최대 1조80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여력이 있다"며 "증설하는데 약 2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수요 증가에 따른 탄력적인 승설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코스메르나는 바이오니아 온라인몰과 아마존 유럽을 통해 이달 판매될 예정이다. 그는 “현재 준비된 물량인 1만여개의 코스메르나 단가를 개당 30만원으로 가정하면, 약 30억원이 초도 물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 연구원은 "보유한 공장부지 내 약 10배에 달하는 증설이 가능하다고 전제하면 앞으로 최대 1조8000억원 수준의 생산능력을 보유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기대했다. 그는 "증설하는 데 약 2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수요 증가에 따른 탄력적 설비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메르나는 바이오니아 온라인몰과 아마존 유럽을 통해 이달 판매될 예정이다. 그는 “현재 준비된 물량인 1만여개의 코스메르나 단가를 개당 30만원으로 가정하면, 약 30억원이 초도 물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현재 바이오니아는 연간 40만~60만개 생산이 가능하다고 했다. 가격을 감안하면 1200억~1800억원 규모다. 초기 판매 이후 높은 수요가 확인되면 생산능력 확장도 고려할 것으로 전망했다.김 연구원은 “보유한 공장 부지 내 약 10배에 달하는 증설이 가능하다고 전제하면, 향후 최대 1조8000억원 수준의 생산능력을 보유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며 “설비를 증설하는 데 약 2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돼, 수요 증가에 따른 탄력적 설비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니아는 탈모 완화 화장품 '코스메르나' 앰플 13만개 생산이 가능한 원료 시생산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부자재 생산 역시 이달 내 완료돼 내달 초면 초도 제품 생산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바이오니아는 앞서 완료된 물류 계약 등과 함께 코스메르나 유럽 시장 상륙 본격화를 목전에 두게 됐다.바이오니아는 자사몰 출범과 글로벌 이커머스 입점에 따른 판매량 증가를 대비해 원료 대량 생산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다. 시설 투자를 통해 연내 생산 규모를 월 10만개로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대용량 합성기를 개발해 최대 월 1000만개까지 늘려 나간다는 목표다.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siRNA기반 플랫폼을 접목시켜 의약품부터 의약외품은 물론, 시약·키트, 장비까지 자체생산하여 분자진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고, 원료 합성(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후보물질 다수 보유)을 잘하기 때문에 다음 캐시카우를 위한 준비가 된 상황"이라며 "이미 진단사업부와 국내 최초로 체지방감소 기능성 원료를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함에 따라 자금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이미 '엑설런트' 등급을 받은 코스메르나는 유럽에서 4월 중으로 아마존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탈모 시장이 고성장하고 있고 미충족수요가 크다는 점을 반영하여 대용량 올리고 합성기를 개발해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놓은 상황"이라며 "수요 증가에 따라 10배 증설을 위한 부지를 선제적으로 매입하였고 필요시에는 2개월 이내로 생산 설비 증설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바이오니아가 코스메르나의 원료인 ‘짧은간섭 리보핵산(siRNA)’ 대량 생산설비 구축에 들어갔다. 현재 이 회사는 월 1~1.5㎏ 단위로 원료 생산이 가능한데, 연내 대용량 합성기를 추가 투입해 월 10㎏ 규모로 원료 생산 능력 확대한다는 것이다. 애널리스트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규모로는 연 90만개 앰플 생산이 가능한데, 앞으로 900만 개 이상 생산할 수 있다. 바이오니아는 앞서 완제품 OEM(주문자상품부착생산) 업체와 계약, 상표 등록 및 부자재 디자인 등도 마친 상태다. 늦어도 오는 3월까지는 초도 물량을 생산하고,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할 계획이다.
CPNP 등록은 유럽연합(EU) 이사회 규정에 따라 화장품 현지 유통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절차다. 등록하면 EU에 가입된 모든 국가에서 판매가 가능하다고 했다. 안전성 보고서와 유효성 평가를 통한 효능 입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바이오니아는 지난 9월 안전성 보고서를 확보했고, 최근 유럽인을 대상으로 한 유효성 평가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고 했다.
엔바이오니아는 자회사인 세프라텍이 중국 메디컬 기업과 151만달러(약 21억원)에 인공폐 분리막을 제조할 수 있는 설비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세프라텍이 공급하는 설비는 인공폐 분리막 제조가 가능한 양산 규모의 설비다. 지난 2020년 12월에도 중국의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그룹인 마이크로포트(Microport)의 계열사 중 한 곳인 'InnovaPath Medtech'와 파일럿 규모의 설비를 약 10억원에 공급한 바 있다.
바이오니아는 국가신약개발재단의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신약개발사업단의 ‘2022년도 2차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비임상지원사업’에 짧은간섭 리보핵산(SiRNA) 기반으로 하는 흡입형 코로나19 치료제 비임상 프로젝트를 신청했으며,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해 실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업 운영자인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현재 실사 중인데, 바이오니아는 이달 중 실사를 마치고 최종 선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동현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신약개발사업단 본부장도 “1차 전형을 통과해 실사 중인 프로젝트 중에 치료제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로서 SiRNA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AccuPower SARS-CoV-2 Multiplex Real-Time RT-PCR Kit(SCVM-2112, 2132, 2142)' 수출용 변경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테스트 수와 튜브 또는 플레이트 타입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성능은 같다. 간단하게 침을 뱉어 검사가 가능해져 검사 대상자는 코와 입에 면봉을 찔러 넣는 기존 비인두·구인두 도말 채취 방식보다 편리하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 해당 키트로 비인두·구인두 검사를 실시하면 최대 5개 검체를 한 번에 취합 검사할 수 있어 짧은 시간 내 코로나 감염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연간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분기 재무추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주요 제품 및 사업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2023, 바이오니아 IR BOOK
출처 : 2023, 바이오니아 IR BOOK
출처 : 2023, 바이오니아 IR BOOK
출처 : 2023, 바이오니아 IR BOOK
출처 : 2023, 바이오니아 IR BOOK
출처 : 2023, 바이오니아 IR BOOK

▷신약개발 플랫폼 SAMiRNA

출처 : 2023, 바이오니아 IR BOOK
출처 : 2023, 바이오니아 IR BOOK
출처 : 2023, 바이오니아 IR BOOK

 

▷최근 차트 (2024.07.08)

출처 : 키움증권 HTS

 중장기 투자를 고려했을때는 24,000원 전후에서 스윙으로 접근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를 주는 종목이다. 최근에 비에날씬 이라는 다이어트 유산균이 중국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1,800억 거래대금을 만들어내며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했다. 장기 이평선인 224일선을 강하게 돌파해줬고 50,000원 전후까지는 매물대도 두텁지 않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접근해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비에날씬 중국 지출 날짜가 이번달 중순으로 예정돼 있기 때문에 실제로 진출하기까지의 기대감도 여전히 살아있다고 볼 수 있다. 

 

※이 글은 종목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목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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