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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등의 기술을 보유한 대표 바이오주 ▷ 종목관련 이슈 美 바이든 암 정복 프로젝트 본궤도 올랐다 - 조선비즈 (chosun.com)//2023.04.04, 19시34분 김명지 기자 미국 .보건복지부(HHS)가 지난 3일(현지 시간) 바이든 행정부의 암 정복 프로젝트인 ‘캔서문샷(Cancer Moonshot)’의 세부 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캔서문샷은 미국 정부가 미국인 암 사망률을 향후 25년 이내에 50%로 줄이겠다고 발표한 정책 목표다. 미국 복지부, 국립보건원(NIH), 국립암연구소(NCI) 등이 참여한 이번 초안은 ▲암 예방 ▲암 조기 검진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 ▲암 치료를 위한 건강 관리 시스템 최적화 ▲ 데이터 사용 확대 ▲인력 최적화 등 8개 세부 목표가 포함됐다. 최근 바이든의 암 정복 프로젝트 관련 소식으로 바이오 섹터에 .. 2023. 4. 6.
박셀바이오 - 면역세포치료제 기술특례 상장기업(Feat. 미국암학회) ▷ 종목관련 이슈 박셀바이오는 최근 항PD-L1CAR 면역세포치료제의 국제특허출원소식과 미국암학회(ACCR)에서 신 치료제 효능에 대한 결과를 발표한다는 소식으로 바닥권에서 20%대의 상승을 보여줬다. 많은 국내 바이오 종목들이 그렇듯 박셀바이오도 재무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박셀바이오를 매매하게 된다면 100% 기대감을 활용한 매매여야 한다. 종목 자체의 펀더멘털을 기대해서는 안된다는 의미다. 다만, 박셀바이오는 2020년 기술특례 기술성평가(기술보증기금 A, 이크레더블 BBB)로 2020년 9월경 상장했기 때문에 2025년9월까지는 연속적자로 인한 상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시총 : 6,089억(2023.03.22)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29.7% ●미상환전환사채 : X ●관련테마 .. 2023. 3. 24.
ETF 이야기 - 바이오주식의 변동성이 무섭다면 ETF로 투자해보자 블랙록의 나스닥 바이오 ETF 'IBB' 2020년 기준 블랙록(Black Rock)의 자산운용 규모는 약 7.32조 달러다. 원화기준으로는 대략 7500조정도가 된다. 물론 자산운용사의 규모가 크다고 다 성과가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규모가 크면 클 수록 유동성이 좋고, 운영에 있어서 어느정도의 투명성과, 공신력이 담보된다고 볼 수는 있다. 그런점에서 볼때 '바이오테크 ETF'에 투자함에 있어서 자산운용사의 규모는 큰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바이오분야는 정보접근성이 좋지않고 변동성이 매우 큰 리스크한 섹터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특히 몇몇의 국내 바이오주의 사례를 보면 재무상태표상의 가시적 성과는 없고 신약출시와 같은 특정 테마로만 주가가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재무상태가 튼튼한 기업들도 있긴 하지만 섹터의 특성상 일반인.. 2021.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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