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투자공부361 ETF 이야기 - 미국제외 전세계 신규상장기업(IPO)에서 기회를 포착해볼까 'IPOS' (Feat. 홍콩, 일본) 지난번 글에서는 IPO가 무엇인지와 미국 IPO ETF에 대해서 공부해봤다. 이번에는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주로 홍콩, 독일, 일본)IPO에 투자하는 ETF에 대해 알아봤다. 미국 이외의 IPO ETF에 대해 공부한 이유는 2021년 홍콩, 중국과 같은 이머징 마켓에 대한 시장 전망이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구글에서 '홍콩증시전망'이라고 검색해보면 하나같이 긍정적인 기사들이 쏟아져나온다. ↓IPO가 뭘까? 미국 IPO ETF 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봐주세요. 주식 이야기 - 미국 신규상장기업(IPO)에 투자해볼까 'FPX , IPO' (Feat. IPO가 뭘까? 카카오게임즈부터 빅히트까지 공모주 청약이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주식 시장이 강세장일 경우 기업공개(IPO)는 더욱 활발한 경향이 있다고 한다... 2021. 1. 26. ETF 이야기 - 미국 SPAC(기업인수목적회사)에 투자하는 ETF 'SPCX' (Feat. 스팩이 뭐지?) 스팩이 뭐지? (장단점 및 투자 포인트) ※원문기사 URL :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64486628920016&mediaCodeNo=257 이번에 알아본 ETF는 위 기사로부터 시작됐다. 미국에서는 새로운 투자처로 스팩(Spac : 기업인수목적회사)이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스팩이 뭐길래 미국 투자자들이 이렇게 열광을 할까. 기업인수목적회사, 스팩(SPAC, Special Purpose Acqusition Company)이란 여러 명의 개인 투자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자금을 모아, 일반적으로 3년 내에 장외 우량업체를 M&A할 조건으로 특별 상장하는 서류상의 회사를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증시 상장이 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은 인수합병 여부와 상관없이 주식 매매를.. 2021. 1. 22. ETF 이야기 - 미국 소형주 ETF의 최고봉 'VB'(대형주와 소형주 주가 흐름 분석) 소형주(Small Cap)와 대형주(Large Cap)는 역사적으로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함께 성장해왔다. 우리가 주목해야할 부분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했다는 부분이다. 소형주나 대형주 중 특정 자산군이 언제나 앞서는 경우는 없다는 뜻이다. 과거의 흐름을 그대로 가져간다는 보장은 없지만 과거의 소형주와 대형주의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앞으로 유망할 가능성이 높은 자산군을 짐작해볼 수는 있다. 위 그래프는 Multi Asset의 대표 'Jeroen blokland'가 드위터에 공유한 자료다. 2014년 12월부터 2019년 6월까지 대형주와 소형주의 주가 흐름을 비교했다. 대형주 지수인 S&P500이 소형주 지수 S&P600보다 아웃퍼폼하는 모습이다. 과연 최근 성과는 어떨까. 위 그래프가 최근의 대형주와 소.. 2021. 1. 21. ETF 이야기 - 이제는 굴뚝산업이 대세다? 공업주 'ETF 'XLI, IYJ' 전통적인 주식 평가 지수인 PER이나 PBR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현재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과열구간인 것은 분명해보인다. 물론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현재에서 얼마나 더 주가가 상승하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현재의 빅테크 기업 과열구간과 겹쳐 바이든정부의 출범으로 테크 섹터보다는 인프라나 공업(Industrial) 섹터에 투자해야할 때라고 주장하는 애널리스트들이 많아지고 있다. 나도 블로그를 통해서 이러한 애널리스트들이 소개하는 ETF들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의 말처럼 정말로 유망한 종목인지 주가 추이를 지겨포며 향후 유사한 상황이 닥쳤을 때 투자의 기회를 포착해보고자 한다. 주식 이야기 - 블루웨이브 수혜 ETF 3탄 인프라, 기술주'RGI, FXL' (Feat. 뱅.. 2021. 1. 15.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9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