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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10

초보 투자자를 위한 리스크 관리법(Feat. KODEX 미국달러선물, 달러리치) 주식투자에 있어 리스크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리스크를 잘 관리하면 반등시 더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반면, 리스크를 외면하고 방치하면 더 큰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다. 리스크 관리를 주식투자에서는 흔히 헤지(Hedge)라고 표현한다. 원래 헤지(Hedge)는 울타리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금융 분야에서 헤지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경우에 금전손실을 막기위한 대비책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오늘은 국내 주식에 투자함에 있어 손쉽게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인 '달러선물ETF'에 대해서 알아봤다. 코스피지수와 반대로 움직이는 'KODEX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미국달러선물지수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미국달러선물의 최근월물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한국거래소에서 산출하는 선물 지수로서, 미국달러선물의 만기일(최종거.. 2021. 9. 6.
강방천에게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투자방법을 배워보자(FEAT, 원달러환율의 이해, 국내ETF)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서 원화와 달러간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내 주변의 주식 투자자들의 경우 이를 잘 모르고 또 크게 관심도 없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투자의 기본이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원달러간의 가격 변동을 활용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환율에 대한 이해는 돈이 될 수 있다는 소리다. 실제로 원화와 달러간의 상관관계를 잘 활용하여 투자의 기회로 삼아 큰 부자가된 사람도 있다. 현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회장인 '강방천'이 그렇다 ※실제로 우리가 흔히 쓰는 원/달러 환율은 잘못된 표현이다. 달러 대비 원화의 가격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달러/원 환율이 맞는 말이다. 그러나 흔히 쓰는 표현을 억지로 바꾸면 오히려.. 2021.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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