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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바라보기/나를 위한 종목 공부

솔트웨어 - 클라우드와 스마트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Feat, 아마존 AWS)

by BUlLTerri 2023.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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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saltware.co.kr

▷ 종목관련 이슈

 솔트웨어는 클라우드를 메인 사업영역으로 하는 기업이다. 아마존과의 협력 관계 때문에 시장에서는 아마존 웹서비스인 AWS관련 소식이 들려오면 주가가 반응해준다. 시가총액이 적고 변동성이 매우 큰 종목이기 때문에 고점에서 잡기 보다는바닥권에서 횡보를 해줄때 아마존 AWS관련 소식을 염두해두며 모니터링을 해두면 좋은 종목이다. 

 

●시총 :641억(2023.10.05)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61.12%

●미상환전환사채 : 

●관련테마 : 아마존, 클라우드, AWS, 네이버, 클라우드, 스마트팜, 레드햇

 

▷관련기사

아마존은 앤트로픽에 초기 투자금으로 12억5천만달러(약 1조6천700억원)를 제공하고 향후 일정 조건에 따라 최대 40억달러까지 투자액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앤트로픽 지분을 소수 보유하게 된다. 다만 정확한 지분율은 언급되지 않았다.이번 투자계약에 따라 아마존은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조기 접근권을 확보하고 이를 자사 사업 전반에 도입하기로 했다.아마존은 컴퓨팅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엔지니어들이 앤트로픽의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아마존의 투자액이 40억달러에 이르게 되면 AWS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거래 가운데 최대 규모가 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번 계약에는 앤트로픽이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사용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솔트웨어는 아마존의 클라우드사업부인 아마존 웹서비스(AWS)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는 점이 부각돼 주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보인다. AWS는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약 4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투자회사 루프 캐피탈이 아마존에 대해 인공지능(AI) 산업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의 실적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40달러에서 180달러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며 "이는 많은 투자회사의 공통된 의견이라는 점에서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CNBC는 12일(현지시간) 아마존이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 고객의 리뷰글을 토대로 AI가 생성한 개요를 제공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품 개요는 '고객 리뷰글로부터 AI가 생성했다'는 알림글과 함께 제공하지만 활용한 AI 모델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솔트웨어는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AWS DevOps Competency)'를 국내 최초로 취득한 바 있다.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 파트너는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테스트·배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AWS 관리 도구를 이용해 인프라 프로비저닝과 관리 자동화를 지원해온 오랜 경험을 갖춘 서비스 기업이다.
본디는 지난해 10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메타드림'이 출시한 소셜앱으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본디가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솔트웨어가 수혜주로 부상했다. AWS는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로 솔트웨어는 AWS의 파트너사다.
코스닥 상장사 솔트웨어는 2025년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회사의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2일 시무식에서 사업방향을 밝혔다. 이를 위해 그간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 이하 AWS)’ 중심으로 펼쳐온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글, MS, 네이버 등으로 서비스 종류를 확대하고, 사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와 퍼블릭·프라이빗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IBM 등 글로벌 클라우드 제공업체들과의 장기적 파트너십에 기반해 각 고객사의 개별 맞춤식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돕고, 운용과 유지 및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솔트웨어 관계자는 “아마존웹(AWS)과 IBM 등 글로벌 클라우드 제공업체들과의 장기적 파트너십에 기반해 각 고객사가 개별 맞춤형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돕고, 운용과 유지 및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오픈시프트 에반젤리스트 파트너(OpenShift Evangelist Partner)’에는 퓨처젠, 메타넷티플랫폼, 오픈나루, 펜타링크, 락플레이스, 솔트웨어, 타임게이트 등 7개사가 선정됐다. 에반젤리스트 파트너’는 지난해 기준 1억 1천만 원 이상 신규 ‘레드햇 오픈시프트’ 계약을 체결했거나, 2개 이상의 고객사에 ‘오픈시프트’를 납품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솔트웨어는 미래에셋대우 스팩(SPAC)3호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 입성에 성공한 배경으로 '협업용 통합 솔루션(엔뷰)' '하이브리 클라우드(핏클라우드)' 등 기존 서비스와 신성장동력 '스마트 팜' 등 3가지 사업 기술 역량을 손꼽았다. 일례로 협업용 통합 솔루션 '엔뷰'는 기술·성능·보급률에서 국내 1위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AWS DevOps Competency)'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AWS 파트너 네트워트(APN) 협력사 중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를 처음 받았다.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 파트너는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테스트·배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AWS 관리 도구를 이용해 인프라 프로비저닝과 관리 자동화를 지원해온 오랜 경험을 갖춘 서비스 기업이다.

▷재무추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주요 제품 및 사업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m.saltware.co.kr

▷주요 고객사 :  현대케피탈, 백패커, 리파인 등

-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십 : 아마존, 네이버, 레드햇

 

▷최근 차트 (2023.10.10)

출처 : 키움증권 HTS

 솔트웨어는 지난 2022년8월3일 스팩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됐다. 한동한 시장에서 소외됐다가. 아마존 AWS 관련 재료로 반등했다. 스윙 투자를 하려면 대략 1,100원 부근에서 지지를 확인하고 모아가는 것이 리스크를 줄 일 수 있는 방법이다. 단기 투자에서는 이제 장기 이평선이 224일선의 추세가 서서히 변하고 있는 초입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 다만 전일 950억이 넘는 거래량 대비 오늘의 조정시의 거래대금이 급격히 줄어든 상황이라서 언제든 반등은 나와줄 수 있는 상황이다. 내가 솔트웨어를 매매하게된다면 아마존 AWS관련 소식이 있는지 체크하면서 대략 1,600원 부근 지지를 확인하고 5일선 반등을 노려볼 것 같다. 다만 최근에는 이스라엘-하마스 관련 전쟁 리스크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한다. 

 

※이 글은 종목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목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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