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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AI - AI휴먼, 인공지능, 챗GPT 관련 기업(Feat, 마이크로소프트)

by BUlLTerri 202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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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aum.ai

▷ 종목관련 이슈

 마음AI는 과거 '마인즈랩'이라는 AI 기업이었는데 사명을 변경했다. 최근에는 지수가 조정을 받으면서 AI관련 섹터 전반이 조정을 받고 있는데 지수와 함께 반등을 해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해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10월말에서 11월 사이에는 마음AI컨퍼런스, 삼성AI포럼, AI정상회의등 AI 관련 일정이 많이 포진돼 있기 때문에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마음AI는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 가능성이 열려 있는 기업인 만큼 지속해서 모니터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출처 : https://maum.ai

 

●시총 :1,646억(2023.09.04)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20.36%

●미상환전환사채 : O

- 2024.03.16~2028.02.16 : 유통주식수 대비 약 9.7%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관련테마 : AI, 챗GPT,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오픈AI, 휴먼AI

 

▷관련기사

마음AI는 오는 31일 본사 사옥 밋업홀에서 '2023 하반기 마음AI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생성형AI가 AI(인공지능)산업의 지형을 완전히 뒤바꾸고 있는 현 시점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컨퍼런스 1부에서는 생성형AI를 포함한 마음AI의 5대 핵심제품들에 대한 성공 구축사례를, 2부에서는 자사의 AI플랫폼 핵심 업그레이드 사항을 공개한다.
마음AI가 판교IT센터 소재 본사에서 신사옥을 대외적으로 오픈하며 협력사와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엔지니어링 B2B 관련 실무자들도 신사옥을 시찰하고 해당 기술력을 체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국내 대기업들이 마음AI와의 협업이나 기술이전 논의 등을 위한 행보에 나서지 않겠느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한편 마음AI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신사옥을 방문한 것은 맞다"면서도 "계약 등 구체적으로 진행 중인 사안은 현재까진 없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 API가 공개돼있지 않은 GPT-4 모델도 국내 최초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MS와의 협상이 잘 진척된다면 마음AI가 국내 AI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 모처에서 업스테이지, 스캐터랩, 뤼튼, 프렌들리AI, 마음AI 등 국내 주요 생성 AI 관련 스타트업 대표(CEO) 및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회동을 진행했다. 마음AI는 AI 클라우드 플랫폼 '마음.ai'(maum.ai) 개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마인즈랩은 국내 초거대 AI 공급업체로 선정된 이후 산업·도메인에 활용 가능한 초거대 언어모델을 개발해 왔다. 마인즈랩은 앞서 지난해 8월 네이버, KT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초거대 AI API 시범 서비스 지원 공급자에 선정된 바 있다. 마인즈랩은 챗GPT 알고리즘이 공개된 후에 그동안 수집해 온 산업과 도메인의 데이터셋을 발 빠르게 챗GPT 알고리즘 위에 학습시켜 왔으며, 현재 학습 중인 수 십 개의 산업 도메인 중에서 우선 뷰티 도메인을 오픈한다.챗GPT가 전반적으로는 탁월한 언어 이해와 생성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특정한 지식에 대해서는 아직 답변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아쉬운 측면이 있었다. 마인즈랩은 챗GPT의 이러한 점을 극복하고 보완하는 산업용 AI 챗봇 연구개발에 주력해왔다.그 결과, 특화된 영역에 높은 정확도를 보이는 산업·도메인 GPT 연구개발에 성공했다. 이번에 오픈한 '마음GPT-뷰티(maumGPT-Beauty, 뷰티 도메인의 챗GPT)'의 경우 뷰티와 화장품 영역에서 꽤 정확한 답변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인즈랩은 이번에 오픈한 마음GPT와 마음오케스트라 3.0에 이어 실제로 직업별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3세대 인공인간 M3를 오는 4월5일 열릴 마음AI(maum.ai) 2.0 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해당 행사를 통해 마음GPT와 마음오케스타 3.0도 접할 수 있다.
AI 플랫폼 기업은 국내에 마인즈랩이 유일하다. 마인즈랩은 현재까지 40여 개의 AI 엔진을 자체 개발했다. 2021년엔 이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코스닥에 기술특례로 상장했다. 지난해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 부문 자문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인즈랩이 최근 주력하는 AI 상품은 ‘마음GPT’다. 챗GPT에 적용된 GPT-3.5와 유사한 초거대 AI 언어 모델로, 차이는 ‘유연함’이다. 마음GTP는 인간 뇌의 시냅스 역할을 하는 파라미터(매개변수) 개수가 60억 개다. 이를 용처에 맞게 자유자재로 줄이고 늘릴 수 있다.마인즈랩은 마음GPT를 이용해 고객사 도메인에 적합한 용량으로 AI를 ‘파인 튜닝’(미세 조정)해 제공한다. 지난 8년간의 결실인 마음GPT는 지속적인 테스트를 거쳐 내달 5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마인즈랩은 기존에 내놓았던 AI 상품의 기술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마음오케스트라는 4월 5일 2.0 버전이 발표된
다. 자사 초거대 AI 언어 모델인 마음GPT가 ‘완성형’에 가까워진 데다, 최근 공개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AI 언어 모델이 모두 연동돼 AI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마인즈랩은 일본 호텔·케이터링 서비스 박람회인 'HCJ 2023'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마인즈랩의 휴먼AI 솔루션은 일본 알멕스(ALMEX)사의 키오스크에 탑재돼 방문객을 맞이한다.마인즈랩은 자사가 만든 AI 클라우드 플랫폼 '마음.ai'(maum.ai) 위에서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 등 4개 국어로 안내하는 AI휴먼을 소개한다. 알멕스사는 기존 키오스크 제품에 인공지능을 결합해 편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공지능 파트너사를 찾았다. 마인즈랩이 관련 기술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는 데 착안해
마인즈랩과 함께 전시회를 준비했다.마인즈랩 관계자는 "기술적으로 눈여겨 봐야할 점은 클라우드 기반 위에서 안정적인 AI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AI휴먼이 1초 이내로 빠르게 응답을 하며 고객에게 응답하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음.ai 플랫폼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즉각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의미"라며 "향후 한계 없는 확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취재 결과, 마인즈랩은 최근 maum.ai 플랫폼에 오픈AI의 챗GPT(GPT-3) 연동을 성공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손병희 마인즈랩 전무는 "자사의 독자적인 언어모델인 '마음GPT(maumGPT)'를 연구·개발해 나가는 과정에서 최근 전세계인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챗GPT를 maum.ai 플랫폼에 연동해 다양한 다른 인공기술들과 결합해 나가고 있다"며 "이런 전략을 통해 챗GPT의 일부 지능을 어느 회사보다 빨리 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다시 말해, 마인즈랩
은 챗GPT를 API(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 형태로 마음오케스트라에 연동하고 maum.ai 플랫폼 내에서 사용가능한 마음GPT를 개발해냈다. 마음GPT는 챗GPT의 단순 업그레이드가 아닌, 새롭게 탈바꿈한 형태다. 예를 들어, 현재 챗GPT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는 시간(response time)이 10초 정도 걸린다. 하지만 마음GPT는 1초 이내로 즉각 답변을 해준다. 마인즈랩이 지난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초거대 인공지능 API 시범 서비스 지원 공급자로 선정된 사실도 취재를 통해 밝혀졌다. 손 전무는 "여타 AI회사들과의 초격차를 확인할 수 있는 쾌거"라며 "실제로 구동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AI 휴먼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챗GPT의 기반기술인 초거대 언어모델의 공식 공급업체로 정부에 등록돼 기업들에게 GPT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마인즈랩은 2014년 창업한 AI 전문 벤처기업이다. 역사가 길지 않고 직원 수 150여 명으로 규모도 크지 않지만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6년 12월 ICT 유망기업(K-Global 300)에 선정됐고 2018년 6월 대한민국창업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9년 11월엔 대한민국 컴퓨팅 부문 인공지능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기술특례 상장으로 코스닥에 입성했다. 기술특례 상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 외부 검증기관을 통해 심사한 뒤 수익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상장 기회를 주는 제도다.
AI휴먼 전문기업 마인즈랩이 24일 맞춤형으로 고도화된 전문 업무를 수행하는 휴먼AI M2-OnPremise 버전을 선보였다. 마인즈랩의 2세대 휴먼AI인 M2는 내용에 따라 감정을 표현하는 ‘Emotional TTS’와 모델의 목소리로 한·중·일·영 4개국어가 가능한 ‘Multilingual TTS’ 등 첨단 AI기술이 적용됐다고 마인즈랩은 밝혔다.
마인즈랩은 2014년 설립된 회사로 자체 보유한 AI기술과 엔진을 통해 종합 인공지능, 인공인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신한은행 디지털 데스크 향 인공인간 'M1'을 200대 공급한 바 있다.
음성지능과 시각지능, 언어지능, 사고지능을 회사의 AI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커넥터인 ‘마음 오케스트라’ 플랫폼에서 통 합해 AI 고객 상담원, AI 돌보미, AI 경비원, AI 속기사 등을 삼성전자, 포스코, 신한은행, 하나은행, 현대해상 등에 공급중이다.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연간 재무추이
출처 : 키움증권 HTS 분기 재무추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주요 제품 및 사업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https://maum.ai

▷주요 고객사 :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해상, 하나은행, 대교, KBS, EJN, 레드타이, 알에프탭, 헤이스타즈, 네오코믹스 외 다수 한국방송공사 및 주요 기관

 

▷최근 차트 (2023.10.17)

출처 : 키움증권 HTS

 일정 기대감이 남아있는만큼 주가가 빠질때마다 모아가는 스윙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매매 방법이라는 판단이다. 1차로 224일선 2차로 22,000원 부근에서 비중을 모은다면 수익을 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물론 22,000원선을 깨버린다면 일단 손절하고 이후 추세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글은 종목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목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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