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본주의 바라보기/나를 위한 종목 공부

메가터치 - 반도체와 배터리 테스트 핀을 공급하는 신규상장주(Feat, 전고체 배터리)

by BUlLTerri 2024. 3. 15.
반응형

출처 : www.megatouch.co.kr

▷ 종목관련 이슈

 메가터치는 지난 2023년11월9일 신규상장한 신규 상장주로 반도체 와 이차전지 테스트 핀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 관계사중 상장사로는 티에스이, 타이거일렉이 있으며 각각 반도체 검사장비와 PCB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출처 : 2023, 메가터치 IR BOOK
출처 : ipostock.co.kr

 잔여 보호예수물량은 최대주주를 제외하면 크게 의미가 없는 수준이다.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하여 테슬라 공금망에도 들어가 있는 회사고 반도체 쪽으로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인텔과 같은 주요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만큼 꾸준히 모니터링해볼 필요가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시총 :1,229억(2024.03.13)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61.45%

●미상환전환사채 : X

●관련테마 : 테슬라,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LG엔솔, SK온, 나트륨이온배터리, 테스트핀, 파나소닉, 티에스이, 반도체테스트, 배터리핀, 충방전 테스트핀

 

▷관련기사

국내 배터리 제조 3사가 생산하는 각형, 원형, 폴리머 배터리 등 모든 타입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에 테스트 핀을 공급하고 있는 메가터치는 전고체 배터리와 나트륨이온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에도 적용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메가터치는 현재 국내 배터리 제조 3사가 생산하는 각형, 원형, 폴리머 배터리 등 모든 타입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에 테스트 핀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메가터치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3개사향 제조에 필요한 테스트 핀 물량의 100%를 납품하고 있으며, 신기술 프로젝트 개발에도 모두 참여하는 중이다.특히 전고체 배터리와 나트륨이온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에도 적용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관련주로도 분류되고 있다.
메가터치는 현재 국내 배터리 제조 3사가 생산하는 각형, 원형, 폴리머 배터리 등 모든 타입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에 테스트핀 물량 100% 독점 공급은 지속될 전망이다. 신규 업체가공급하려면 3~5년이 걸리고, 제품 트렌드(기술 동향)가 계속 바뀌면서 경쟁업체의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이다.메가터치는 향후 전고체 배터리와 나트륨이온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에도 적용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했다.메가터치 관계자는 “전고체나 나트륨이온 등 제품은 의뢰가 들어오면 기존 제품을 변형 가능한 정도의 기술력은 갖췄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메가터치가 전고체 배터리와 나트륨이온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에도 적용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국내 배터리 제조 3사가 생산하는 각형, 원형, 폴리머 배터리 등 모든 타입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에 테스트 핀 물량 100% 독점 공급은 지속될 전망이다. 신규 업체가 공급하려면 3~5년이 걸리고, 제품 트렌드(기술 동향)가 계속 바뀌면서 경쟁업체의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이다.
메가터치는 ▲2차전지 제조 공정 중 활성화 공정의 ‘충·방전 핀’ ▲반도체 테스트용 프로브 카드에 쓰이는 ‘인터포저’ ▲반도체 테스용 소켓에 쓰이는 ‘포고핀’ ▲MEMS(Micro Eldctro Mechanical System) 등을 제조하고 있으며 이달 중으로 일본 파나소닉에 4680 배터리 충·방전 테스트용 핀 공급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나소닉 공급이 성사되면 사실상 테슬라 공급망에 진입하게 되는 셈이다. 현재 국내 주요 배터리 3사 내 충·방전 테스트 핀 부분에서 자사의 제품 점유율이 100%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4680 원형 배터리 테스트용 핀도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에 공급 중이다. 테슬라 배터리 공급망인 일본의 파나소닉과 4680 배터리 테스트용 핀 개발을 마쳤고 다음 달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중소형 IPO기업들의 공모 흥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차전지 및 반도체 검사용 장비 부품전문기업 ‘메가터치’가 공모가를 480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밴드 상단을 20% 초과한 가격이다.
윤 대표는 ”현재 국내 주요 배터리 3사 내 충·방전 테스트 핀 부분에서 자사의 제품 점유율이 100%”라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4680 원형 배터리 테스트용 핀도 이미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에 공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테슬라 배터리 공급망인 일본의 파나소닉과 4680 배터리 테스트용 핀 개발을 마쳤고 다음 달부터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SDI에는 부품을 공급한 상태이고, LG 에너지솔루션에서는 이미 자사의 제품으로 4680배터리를 양산 중”이라고 전했다.
메가터치는 2차전지(배터리) 및 반도체(세미콘)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 부품인 각종 핀 개발∙생산 기업으로, 2010년 설립됐다. 본사는 천안에 위치해 있으며, 최대주주는 반도체 및 OLED 검사장비 전문 기업 티에스이(코스닥 131290)이다. 메가터치 윤재홍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반도체 테스트 그룹장, ASP반도체 부사장, 파인칩스 부사장 및 관계사 타이거일렉 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1년 1월 메가터치 대표이사로 취임해 회사를 이끌고 있다. 메가터치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다양한 그룹사와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관계사로는 ▲모회사인 티에스이를 비롯해 ▲초 고다층 PCB 및 반도체 검사용 PCB 제조 전문 타이거일렉(코스닥 219130) ▲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 전문 메가센 ▲시스템 IC 반도체 Wafer Test, Final Test 엔지니어링 전문 지엠테스트 ▲ 디스플레이 구동 솔루션 및 IoT 관련 솔루션 전문 엘디티(코스닥 096870)등이 있다.
메가터치의 배터리 핀 제품은 배터리 활성화 공정 장비에 적용된다. 폴리머 배터리, 원형배터리, 각형 배터리 등 모든 배터리 타입에 적용 될 수 있는 검사 장비의 검사용 핀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배터리 활성화공정 테스트 장비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 중이다. 주요 배터리 제조사와 함께 제품을 개발했으며, 올해 기준 국내 대표 배터리 제조사 내 충방전 테스트 핀 부문의 메가터치 제품 점유율은 100%를 기록할 정도로 확보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반도체 테스트 핀의 적용처는 후공정인 웨이퍼테스트와 패키지테스트 설비 부품이다. 외경 0.3mm이하의 미세공정제품을 제조할 때 사용되는 전주바디 등 원자재의 자체 생산기술과 일원화된 도금라인을 보유한 점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시장 선행기술 확보를 주요 성장전략으로 가지고 있는 메가터치는 자체보유한 MEMS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테스트용 PIN 개발에도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MEMS는 초미세 반도체 공정에 요구되는 기술이다. 메가터치의 지난해(2022년) 실적은 매출액 490억원, 영업이익 81억원, 당기순이익 66억원이다. 전년(2021년) 대비 매출액은 24.3% 상승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6.7%, 91.8%의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2차전지 제조 활성화 공정에서 사용되는 ‘충·방전 핀’, 반도체 테스트용 프로브 카드에 활용되는 ‘인터포저(Interposer)’ △반도체 테스트용 소켓에 탑재되는 ‘포고 핀(Pogo Pin) △초소형 정밀기계(MEMS) 기술 기반 부품 등이 있다. 2차전지 활성화 공정에 활용되는 충·방전 핀의 경우 국내 배터리 제조사 3사인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SDI(006400), SK온에 납품하고 있다. 올해 기준 핀 부품 관련 시장 점유율은 100%다. 메가터치는 각형 배터리를 비롯해 원형 배터리, 폴리머 배터리 등 모든 타입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반도체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인터포저, 포고 핀 등도 국내외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주력 고객사로는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인텔, 폼팩터 등이 있다. 반도체 부품이 점차 미세화하는 가운데 메가터치는 소형화 기술을 확보했다. 제품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핵심 도금 기술과 외경 0.3㎜ 이하의 미세공정 제품 제조 시 요구되는 전주바디(Electroformed body) 기술이 대표적이다. 초미세 반도체 공정에 요구되는 MEMS 기술도 보유해 파인 피치 핀(Fine Pitch Pin),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반도체 검사를 위한 차세대 테스트 핀도 선보일 계획이다.
2차전지 및 반도체 검사용 장비 부품 개발·생산 기업 메가터치가 다음달 일본 파나소닉에 4680 배터리 충·방전 테스트용 핀 공급을 추진한다. 파나소닉 공급이 성사되면 사실상 테슬라 공급망에 진입하게 되는 셈이다.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배터리 핀’은 2차전지 공정 중 활성화 공정에 필요한 주요 부품이다. 배터리 조립이 완성된 후 제품의 충전과 방전이 원활하게 작동되는지 전기적 기능 수행 여부를 확인하는데 이 과정에서 배터리 핀이 사용된다. 현재 메가터치는 전기차에 주로 쓰이는 각형 배터리부터 폴리머, 원형 등 모든 배터리 타입에 적용할 수 있는 크기 별 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윤 대표는 ”현재 국내 주요 배터리 3사 내 충·방전 테스트 핀 부분에서 자사의 제품 점유율이 100%”라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4680 원형 배터리 테스트용 핀도 이미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에 공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테슬라 배터리 공급망인 일본의 파나소닉과 4680 배터리 테스트용 핀 개발을 마쳤고 다음 달부터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SDI에는 부품을 공급한 상태이고, LG 에너지솔루션에서는 이미 자사의 제품으로 4680배터리를 양산 중”이라고 전했다.
메가터치는 2차전지(배터리) 및 반도체(세미콘)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 부품인 각종 핀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0년 설립됐다. 본사는 천안에 위치해 있으며, 최대 주주는 반도체 및 OLED 검사장비 전문 기업 티에스이이다. MEMS지난해 매출은 4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3% 상승했다. 영업이익(81억원)과 당기순이익(66억원) 역시 각각 226.7%, 91.8%의 높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배터리 핀과 반도체 핀, 초소형정밀기계(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가 매출에서 각각 45.12%, 44.56%, 10.32%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사업 영역은 ▲2차전지 제조 공정 중 활성화 공정의 '충·방전 핀' ▲반도체 테스트용 프로브 카드에 쓰이는 '인터포저' ▲반도체 테스트용 소켓에 쓰이는 '포고 핀' ▲MEMS 기술을 이용한 매출 등이다.
초미세 반도체 공정에 요구되는 MEMS 기술도 자체 보유함으로써 차세대 테스트 핀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MEMS 기술은 초소형 파인피치핀 제작에는 물론, 고대역폭메모리(HBM), 모바일 AP(Application Processor) 등 고속∙고주파(High Speed & High Frequency) 반도체 검사를 위한 핀 개발에도 핵심 기술로 활용된다. 메가터치 관계사는 ▲모회사인 티에스이를 비롯해 ▲초 고다층 PCB 및 반도체 검사용 PCB 제조 전문 타이거일렉(코스닥 219130) ▲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 전문 메가센 ▲시스템 IC 반도체 Wafer Test, Final Test 엔지니어링 전문 지엠테스트 ▲ 디스플레이 구동 솔루션 및 IoT 관련 솔루션 전문 엘디티 등이 있다.
공모 자금은 생산능력(CAPA) 확대 및 연구개발 등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품질 및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시장 확대, 미국∙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앞으로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베트남에 생산공장(조립라인) 신설을 선제적으로 추진 중이다. 주요 제품은 ▲2차전지 제조 공정 중 활성화 공정의 '충방전 핀' ▲반도체 테스트용 소켓에 쓰이는 '포고핀(Pogo Pin)' ▲반도체 테스트용 프로브 카드에 쓰이는 '인터포저(Interposer)' 등이며, MEMS 기술을 이용해 내는 매출도 있다. 2022년 기준 배터리 핀과 반도체 핀, 그리고 MEMS 매출 비중은 각각 45.12%, 44.56%, 10.32%이다. 회사는 향후 국내외 2차전지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배터리 핀 사업 부문의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반도체 핀 부문에서도 Fine pitch 제품에 대한 기술 확보와 일부 수입 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재무추이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주요 제품 및 사업 현황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 2023, 메가터치 IR BOOK

 

출처 : 2023, 메가터치 IR BOOK

 

출처 : 2023, 메가터치 IR BOOK

 

출처 : 2023, 메가터치 IR BOOK
출처 : 2023, 메가터치 IR BOOK

 

▷주요 고객사 :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파나소닉(테슬라 공급망편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현대차, 한화 등 

출처 : 2023, 메가터치 IR BOOK
출처 : 2023, 메가터치 IR BOOK

 

▷최근 차트 (2024.03.14)

출처 : 키움증권 HTS

 

 차트상으로는 4,100원 전후를 바닥으로 잡고 횡보를 지속하다 최근 전고체 배터리 투자소식으로 약 20%정도 상승해있다. 전고체 배터리의 경우 단발성 테마가 아니라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다만 아직 바닥권에서 들어온 거래대금이 유의미하게 크지는 않기 때문에 5,500원 부근 지지여부를 잘 지켜봐야한다. 전고체 배터리 대장주인 레이크머티리얼즈, 한농화성과 같은 종목들의 움직임을 잘 지켜보면서 매매에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유의미한 저항대는 약 6150원 가격대인데 시가가 해당 가격대 위에서 출발하고 당일 시황이 전고체라면 매매에 집중해야한다. 

 

※이 글은 종목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종목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필에너지 - 삼성SDI를 2대주주로 둔 전고체 배터리 장비 관련주

▷ 종목관련 이슈 필에너지는 지난 2023년 7월14일 필옵틱스로부터 물적분할하여 상장한 2차전지 장비 제조회사다. 상장한지 6개월이 넘게 지난 시점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보호 예수물량이슈는

free00life.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