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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72

주식으로 쉽게(?)돈 벌 생각따위는 버려라 '나의 투자는 새벽4시에 시작된다' 저자 : 유목민 1978년생. 삼수 끝에 단국대 법학과에 입학. 서른넷까지 12년간 사법시험을 준비했으나 결국 낙방. 월급 100만원 비정규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 서른 여덟이 되던 2015년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뛰어들었다. 고시공부처럼 주식을 파고들었다. 그리고 3년 만에 30억원을 달성했다. 오로지 '단타'로 이뤄낸 수익이었다. 두 번째 책인'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는 30억으로 월급 독립의 꿈을 이루게 해준 단타는 물론 이후의 사모펀드와 비상장 주식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투자 방법론과 통찰을 전한다.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저자소개 中- 저자는 개미투자자로서는 전설적인 성과를 기록한 투자자다. 최근에는 주식 현물 투자보다는 사모펀드와 비상장 주식에 주로 투자하고 있으며,.. 2022. 7. 7.
월가의 영원한 멘토 존 템플턴이 얘기하는 행복한 삶의 원칙'템플턴 플랜' 저자 : 존 템플턴 존 템플턴은 발군의 투자 실력으로 "월스트리트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을 분만 아니라 고매한 인격과 높은 수준의 도덕성, 박애정신을 두루 갖춘 "투자자들의 영원한 멘토"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가 제정해 1973년부터 인류애와 종교적 성취가 뛰어난 인물에게 시상하고 있는 템플턴상(Templeton Prize)은 종교계의 노벨상에 비견되는데, 지금까지 테레사 수녀와 빌리 그레이엄 목사, 한국의 한경직 목사, 프랑스 테제 공동체 설립자인 로저수도사 등이 템플턴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템플턴은 2001년부터 5년간 5억6200만 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해 가 선정한 고액 기부자 순위 1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사후에 자신의 전재산을 재단에 기증했으며, 자녀들에게는 일체의 유산을 남겨주.. 2022. 6. 15.
30년 경력의 실전 트레이더가 알려주는 매매원칙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기술' 저자 : 박병창 1996년 증권맨으로 입사해 대우증권과 교보증권에서 오랫동안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국제부를 거쳐 교보증권 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최일선에서 '트레이더'로 살아온 증권 업계의 산증인이다. 시스템 트레이딩인 MP+와 지능형 HTS를 개발했고, 일반 투자자 및 금융회사 직원 대상으로 투자 기법을 교육했다. 한국경제TV, 삼프로TV 등 주요 방송 활동을 하며 최고의 시황 전문가, 투자 교육 전문가로 명성을 떨쳤다. -'박병창의 매매의 기술' 저자소개 中- 이 책은 장기투자자나 가치투자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혹자는 차트를 보지 않고 큰 그림으로 투자를 한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 않다. 주가가 내릴 때마다 더 살 수 있는 돈.. 2022. 5. 31.
세븐스플릿으로 달러를 트레이딩하는 방법!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저자 : 박성현 방배동의 만화방 보일러실을 개조한 1평짜리 월세방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CJ와 KT 등의 대기업에서 실력 있는 '월급 노예' 18년의 삶을 보냈다. 월급만으로는 '경제적 자유인'이 될 수 없음을 깨닫고 자본주의 원리와 금융, 재테크 지식을 얻고자 수많은 책을 읽으며 분석한 끝에 투자의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오로지 근로소득을 밑천으로 부동산, 달러, 주식 등을 넘나들며 투자한 끝에 70억원의 자산가로 거듭난 이후, 현재는 전업투자자로 네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다. -중략-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저자소개 中- 달러 투자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분야다. 하지만 나의 경우는 자산배분을 통해 투자에 처음 발을 딛였기 때문인지 꽤나 익숙한 얘기이다. 원화 대비 달러의 가치는 국내 주식..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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