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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67

윌리엄오닐의 실전 투자 전략을 배워보자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저자 : 윌리엄 오닐(William J. O'Neil) 월스트리트 최고의 투자 전략가이자 가장 성공한 투자자로서 현재 자신이 설립한 윌리엄 오닐+컴퍼니의 최고경영자(CEO)다. 1933년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태어나 남부 감리교 대학을 졸업한 뒤 1958년 당시 대형 증권회사로 손꼽혔던 하이든 스톤에 들어가면서 주식시장과 첫 인연을 맺었다. 오닐은 하이든 스톤에서 3년 동안 탁월한 투자 성과를 거둔 뮤추얼 펀드의 성공 비결을 연구한 끝에 이 책에 소개돼 있는 CAN SLIM 원칙을 찾아냈다. 그는 이 원칙을 직접 활용해 5000달러의 투자 원금을 20만 달러로 키워 서른 살의 나이로 뉴욕 증권거래소(NYSE)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 CAN SLIM 원칙은 그가 풀어내고자 했던 '성공하는 주식들의 공통점'이라.. 2022. 9. 22.
17인의 가치투자자의 삶에서 가치투자의 정수를 배워보자 '가치투자자의 탄생' 저자 : 로널드 챈(Ronald Chan) 홍콩에 본사를 둔 자산 운용사 차트웰 캐피털의 설립자이자 최고투자책임자자. 과 에 기고하여 과 을 썼다.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에서 재무와 회계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가치투자자의 탄생' 저자소개 中- 이 책은 총 17명의 가치투자자를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돼 있다. 17명의 가치투자자중에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유명한 투자자도 있지만 다소 생소한 투자자들도 있다. 다만 그들이 가치투자자로서 이뤄낸 성과는 모두가 인정할 만큼 뛰어나다. 17명의 가치투자자는 다음과 같다. 하워드막스 월터 슐로스 어빙칸 토머스 칸 윌리엄 브라운 장마리 에베이야르 프란시스코 가르시아 파라메스 알바로 구스만 데 라자로, 페르난도 베르나르 마라세 필립 베스트 앤서니 너트 .. 2022. 8. 22.
단타로 이뤄낸 유목민의 월급 독립 이야기'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저자 : 유목민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나 충북 제천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삼수 끝에 들어간 대학에서는 법학을 전공했다. 서른 중반에야 고시 공부를 포기하고 계약직 아르바이트로 늦은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일이 좋았고 정말 열심히 했다. 그러나 벌이의 한계는 명확했다. 직장인에게 가장 손쉬워 보이는 주식으로 재테크를 시작했지만, 몇 차례 쪽박을 치고 나서 손을 털었다. 그러나 결국 다시 돌아왔다. 2015년 여유 자금 480만 원을 긁어모아 본격적으로 공부하며 투자를 시작, 3년 남짓 만에 30억 원을 돌파하며 60,000%수익률을 기록한다. 1년의 8할을 야근하면서도 오로지 '단타'로 이뤄낸 성적이다. 2017년에는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 1억 리그에서 421%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책'나의 .. 2022. 7. 20.
주식으로 쉽게(?)돈 벌 생각따위는 버려라 '나의 투자는 새벽4시에 시작된다' 저자 : 유목민 1978년생. 삼수 끝에 단국대 법학과에 입학. 서른넷까지 12년간 사법시험을 준비했으나 결국 낙방. 월급 100만원 비정규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 서른 여덟이 되던 2015년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뛰어들었다. 고시공부처럼 주식을 파고들었다. 그리고 3년 만에 30억원을 달성했다. 오로지 '단타'로 이뤄낸 수익이었다. 두 번째 책인'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는 30억으로 월급 독립의 꿈을 이루게 해준 단타는 물론 이후의 사모펀드와 비상장 주식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투자 방법론과 통찰을 전한다.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저자소개 中- 저자는 개미투자자로서는 전설적인 성과를 기록한 투자자다. 최근에는 주식 현물 투자보다는 사모펀드와 비상장 주식에 주로 투자하고 있으며,.. 202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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